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작년 12월 베트남 의약품시장에 처음 완제전문의약품 수출을 시작한 후 올해 상반기동안 15만불을 수출했다
이번 완제전문의약품수출은 연고제 9만불(제품명 제네트렉스연고)과 항생제 6만불(제품명 세파드록실캡슐)이다
베트남 수출은 2007년 12월에 피부질환치료제 단일품목수출 이었지만 올해부터 피부질환치료제을 비롯해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동성제약은 베트남 완제의약품수출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은 베트남의약품시장을 통해 동남아 의약품시장에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하반기부터 동남아 의약품시장 수출에 더욱 탈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 1월 중 베트남 제약회사(의약품 수출입업체)인 필(phill) 인터내셔널사와 50만불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동성제약의 계열사인 오마샤리프화장품은 현재 베트남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하노이 4개점, 호치민 12개점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오픈한 호치민 보반탄 거리에 위치한 오마샤리프 매장은 스파, 피부전문 케어샵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베트남 부유층으로부터 명품 브랜드로 인지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지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매장 확대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어라인 기내 입점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판매방식도 꾸준히 개발, 오마샤리프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7-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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