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재회)의 입술보호제인 ‘오미 멘텀’이 출시 첫 해 매출 16억원을 돌파하면서 올해 목표 20억원을 자신하는 등 입술보호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미 멘텀’은 녹십자가 일본 제약회사인 오미 교다이사와의 스킨케어 제품에 관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일본 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술보호제 ‘오미 멘텀’ 6개품목을 국내 독점 공급하면서 작년 7월 말 국내시장에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 약국시장 규모가 전체 160억원 규모로 시장점유율 1위 상품의 연매출이 30억원 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발매 1년 만에 이렇게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오미 멘텀’은 100%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셀렉트 내츄럴’, 입술 갈라짐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셀렉트 엑스트라’, 무향 무색 무방부제로 어린이나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셀렉트 스무드’, 알로에 엑기스를 함유해 피부 보습력이 탁월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니고 있는 상큼한 향(香)의 ‘수 인 립(水 in lip) 파인’ 등 4개 품목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통적인 보습 기능 외에 메이크업 효과까지 겸비한 ‘컬러링 핑크’, 천연엑기스로 향을 낸 ‘수 인 립’ 업그레이드 시리즈 ‘수 인 립 스트로베리’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7-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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