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27차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Asia 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 APAO) 학술대회가 부산으로 최종 유치됐다.
대한안과학회(회장 박영걸, 이사장 이하범)는 지난 6월 27일 홍콩에서 열린 제 23차 APAO 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된 평의원회에 대한안과학회 APAO 2012유치위원회(위원장 이진학, 간사 안효숙)를 비롯하여 부산시의 국제회의 유치단이 함께 참석하여 열띤 홍보 및 유치 제안 프리젠테이션을 한 결과 우리나라가 압도적인 지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제 27차 아시아 태평양 안과학회 학술대회는 2012년 4월에 부산시 BEXCO에서 4~5일간 17개국 6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과학회에서는 1989년에 서울에서 제1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안과학회는 이 행사를 계기로 국내 안과학이 한층 더 발전하여 국민 눈 건강에 세계 일류의 의료를 제공하고자 하며, 국제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컨벤션 산업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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