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수단의 국영 제약사인 Wafrapharma사와 원료의약품을 비롯한 수단 정부가 수행하는 보건 의료사업 전반에 대해 업무협조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는 향후 5년간 화일약품이 Wafrapharma사에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료기기, 의약품 제조설비 등의 하드웨어와 의약품 제조 기술, 제제기술 및 교육, 컨설팅 등 소프트웨어도 같이 일괄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의의는 수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단의 보건의료 정책 및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화일약품이 독점적 위치를 가진 전략적 파트너로서 참석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수단의 보건 의료사업 질적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수단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아프리카의 보건 의료 사업의 진출을 위하여 교두보가 될것이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Wafrapharma 는 수단정부의 국영기업의 특성상 수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정책을 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화일약품 이정규 대표이사 및 임원, 주한 수단 모하메드 살리 알딘 아바스 대사 및 엘라야 하이둡 공사, 라이프 샷티 참사관, Wafrapharma사 스와드 유시프 엘카리브 대표이사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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