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자료에 따르면 의약품 등의 무역수지는 계속 적자를 보고 있지만 국내 제약회사들의 수출 강화로 완제의약품등을 위주로 한 수출이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수출은 과거 의약품 원료 등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이제는 완제의약품이 세계로 뻗어 나가 상반기동안 만 약3억5천482만7천달러 어치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0%이상 늘어난 수치로 완제의약품의 동남아 수출과 발기부전치료제 등이 남미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 것이 큰 기여를 했다.
의약품 등의 수출실적을 보면 총 7억9천786만9천달러어치를 달성 지난해 동기배비 약 21.8% 증가해 좋은 실적을 보였는데 이는 완제의약품과 화장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수입실적을 보면 상반기 동안 총 26억6천837만5천달러어치를 기록했는데 이중 완제의약품은 10억5천197만달러, 원료의약품은 10억2천558만3천달러어치를 수입했다.
원료의약품의 수입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차이가 없었으며 완제의약품은 외국계 제약회사들의 국내 공장 철수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9% 증가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8-18,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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