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타이드™가 몬테루카스트보다 소아천식환자에서 폐기능 개선 및 천식조절을 더욱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천식치료제로 빈번하게 처방되는 두 약제를 비교한 새로운 연구결과, 세레타이드(성분명: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가 소아에서 폐기능 및 다른 주요 천식조절 평가항목들을 개선하고, 천식악화를 감소시키는데 있어 경구용 몬테루카스트(류코트리엔 길항제)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PEACE(PEdiatric Asthma Control Evaluation) 연구는 천식증상이 있는 소아를 대상으로 흡입형 치료제 세레타이드 50/100mcg 1일 2회와 경구용 치료제 몬테루카스트 5mg 1일 1회의 효과와 안전성을 알아보는 최초의 직접비교(head-to-head) 연구이다.
6세에서 14세 사이 500여 명의 소아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이중맹검, 이중위약,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으며, 환자들은 12주간 치료받았다. 이번 연구 결과 1차 평가변수인 아침 최대호기속도를 측정했을 때 세레타이드군에서의 폐 기능이 몬테루카스트군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세레타이드는 또한 천식악화 횟수를 몬테루카스트에 비해 50%나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또한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기술된 천식조절 정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 천식조절 기간이 각각 세레타이드 83.3%, 몬테루카스트군 66.7%로 세레타이드군이 더 높은 수준의 천식 조절을 달성했다.
몬테루카스트군 중 7명은 천식 악화로 약 복용을 중단해야 했으나, 세레타이드군에서는 천식악화로 인한 치료 중단 환자는 없어, 세레타이드가 우수한 수준으로 천식조절을 달성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PEACE 연구는 세레타이드 치료가 다른 주요 천식조절 평가항목 및 폐기능을 유의하게 개선시켰음을 보여준 것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8-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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