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승우)는 9월 1일자로 대규모 임원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5월 이승우 사장 취임 당시 공석으로 남아 있던 보직을 포함해 새로 신설된 보직 등 총 8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사이다.
지난달에 김구연 이사와 안미숙 이사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 한데 이어 취해진 이번 인사는 전략기획부 이윤주 부장을 Pharma Business Unit 상무로 전격 발탁했으며, 백신사업부 채관석 부장을 이사로 내부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에 대해 이승우 사장은 “지난 6월 주력제품인 엔브렐 보험급여 연장에 이어 최근에는 항생제 타이가실이 급여판정을 받고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와이어스가 업계 최고의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와이어스는 케미컬, 바이오테크, 백신 분야를 포괄하여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10위권 제약사로 국내에서는 프리베나, 엔브렐, 이펙사 등을 주력 제품으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2007년) 매출 1,100억으로 전년대비 26.9% 성장을 기록했다.
▲전무=최종현(신규 임원 선임), 김은(신규 임원 선임), 최성준(신규 임원 선임) ▲상무=이윤주 (내부 승진), 박희경 (신규 임원 선임), 오동욱 (신규 임원 선임) ▲이사=채관석 (내부 승진), 유영식 (신규 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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