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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후 95% 감소...담배 의존 사라져 |
담배를 피우면서 31일후엔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초정밀 미이크로 포어 "리엔 파이프"가 신발매됐다.
명인제약은 "리엔 파이프"로 담배를 피울 경우 하루 약 3%씩의 니코틴함량을 감소시켜 31일 후에는 흡입되는 니코틴이 95% 감소되어 담배에 대한 의존성을 거의 사라지게 한다고 밝혔다.
일본 특허청의 초정밀 가공기술 특허제품인 "리엔 파이프"의 특징은 피우던 담배를 피우면서 서서히 담배를 끊게 할 뿐 만 아니라 우울증, 두통, 불면증, 집중력저하, 소화장애 등 금연으로 인한 금단 증상을 느낄 수 없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리엔 파이프와 함께 31단계를 통해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평소 애용하는 담배를 리엔파이프에 끼워서 피울 것, 파이프는 반드시 번호순대로 사용 할 것, 파이프 없이는 절대로 담배를 피우지 말 것, 31일간 파이프를 교환하여 평소대로 흡연 할 것 등을 당부 했다
"리엔 파이프"는 일본 (주)메지칼 회사 제품으로 일본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한 결과 "리엔 파이프" 사용 31일후 요중 니코틴 대사농도 측정 결과는 0 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명인제약이 수입 판매하는 "리엔 파이프"는 전국 주요 약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3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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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9-18,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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