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상아가 연간 매출 3,500억원 규모의 국내 최 정상급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17일 오전 녹십자상아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대표이사에 허영섭, 허일섭, 조응준씨 등 3인을 선임했다.
녹십자PBM과의 합병계약 승인, '상품 중개 및 유통업' 등의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합병에 따라 녹십자상아는 R&D에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의 수직적통합을 이루게 됐으며, 연간 매출 3,500억원, 세전이익 300억원 규모의 국내 최상위권 제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한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이사에 허영섭, 허일섭, 조응준(이상 대표이사), 박용태, 이성민, 조순태씨를, 사외이사에 이명재, 엄달호씨, 감사에 한준환씨를 새롭게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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