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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EU-GMP 기준 공장 준공
항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

신풍제약(대표이사 장현택)은 지난 9월 29일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소재에 EU-GMP 기준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신풍제약은 인류 보건향상의 기여한 노력과 원료합성 등의 신기술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개발 공동사업 제의를 받아 신규 말라리아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 WHO는 기존 약물의 내성극복이 가능한 차세대 말라리아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미국, 영국 등 선진국들과 세계개발은행, 빌게이츠 재단의 지원으로 설립된 MMV를 발족하고, 신풍제약과 새로운 항 말라리아제(PYRAMAX) 신약개발을 추진하였다.

신풍제약은 WHO 및 MMV와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2002년 이래로 전임상(국내), 임상1상(국내외), 임상2상(해외)시험을 거쳐 2007년부터 동남아, 아프리카 등 18개국 23개 병원 에서 4,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가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였다.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신약의 안전성과 우수한 치료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세계 최고수준의 유럽, 미국 의약품 판매허가 조건을 충족하도록 유럽 의약품 제조시설기준에 적합한 최첨단 항 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을 위한 다목적공장을 건설하고, 이에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로써 전체 임상이 완료되고 생산 공장을 EMEA(EU-FDA)기준으로 완공한 후 PYRAMAX(말라리아치료제)의 제품허가신청을 제출키로 하였다.

경기도 안산시에 준공된 신풍제약의 항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 공장은 대지 9,923 m2에 지상 8층의 원료합성 공장과 지상 7층의 완제품 생산 공장 및 위험물 저장소등 총 3개 동으로 전체 9,140 m2로 준공되었다.

EU-GMP 기준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공장 준공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말라리아 감염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질병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0-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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