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의 일환으로 '의약품 업종단체 지재권 설명회'를 14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미국(Rothwell, Figg, Ernst & Manbeck, p.c.)에서 활동 중인 김주미 변호사(의약품 특허분쟁 전문 변호사)를 초청, '제네릭사의 Hatch-Waxman 소송 전략(비침해 및 특허 무효소송)'이란 주제 강연을 비롯해 전 한·미 FTA 총괄 팀장인 배경택 과장의 '한·미 FTA Review'및 국내 특허분쟁 전문가인 안소영 변리사의 '의약품 특허분쟁 사례'가 발표된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김법완 원장은 “업체의 의견과 요구 사항들을 수렴해 국내 보건․의약분야 산업체 및 연구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권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08년 세미나 참석자들이 요청한 주제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재권 정보제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0-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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