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올해 신약발매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과 차별화·과학적인 경영전략으로 매출 및 순이익 목표를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98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새로운 개념의 복합신약의 특허획득 및 제품 발매 ▲크리스탈지노믹스와 공동 개발해 온 신약인 당뇨병치료제의 전임상 시험 착수 ▲과학기술부 주관의 21세기 프론티어 사업 중 생체 기능조절물질 개발 사업단 과제인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의 마무리 연구 등 가시적인 신약개발의 결실은 맺는 한 해가 될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유는 지난 28일 유승필 회장과 주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공장에서 제 64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강승안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의 경과 및 성과보고를 통해 "국내 및 제약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지만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난 3회계년도 동안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지난 사업년도에도 12%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런 경영성과는 유유 임직원은 물론 여러 주주들의 격려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 사장은 2004회계연도에도 경쟁력 있는 제품과 차별화 및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 과 합리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전략으로 2004 매출 및 순이익 목표를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유유는 향후 세계적 유수 다국적 제약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타나민 등 기존 우위 제품의 시장 확대와 OTC 품목의 판매 활성화와 관절염 치료제 리파골드 등의 건강식품 판매 활성화를 통해 웰빙 시대에 맞는 헬쓰 케어 제품의 판매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보퉁주 액면가 대비 20%인 1,000원, 우선주가 액면가 대비 21%인 1,050원의 배당이 결정됐다. 이사 임기가 만료된 유승필 회장과 강승안 사장은 재선임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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