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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ㆍ오 영상의학 학술대회
필립스, 비용효율적 초음파 시스템 ‘HD15’ 공개
제1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이하 AOCR 2008)가 24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OCR은 지난 1971년 제 1회를 시작으로 매 2~3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학술대회로서, 국내외 영상의학 전문가를 비롯한 의료영상장비 분야 종사자들이 참가해오고 있다.

대한영상의학회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AOCR 2008에서는 ‘AOCR에서 만나는 영상의학의 미래(Meet the future of radiology with AOCR)’라는 주제로 전 세계 32개국 약 3,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스폰서인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10월 25일, ‘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의미있는 혁신’이라는 주제 하에 여러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영상의학을 통한 보다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미래 치료 환경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오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의 숀 티그 교수가 필립스의 최신 256 슬라이스 브릴리언스iCT(256 Slice Brilliance iCT)의 임상 우수성에 대해 발표하고,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의 타로 타카하라 교수가 필립스 3.0T MRI 장비를 사용한 최신 영상의학 기술의 탁월한 개선점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김태경 교수가 필립스 초음파 기술을 사용하여 간암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조영 초음파 검사법의 효용성에 대해 강연하는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필립스는 이번 AOCR 2008에서 높은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 ‘HD15’를 선보일 예정이다.

HD15는 일반 촬영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및 산부인과 등 다방면의 검진분야에 필요한 사용 기능을 비롯, 강화된 조영 초음파 및 퓨어웨이브(PureWave)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이 외에도 필립스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인 Vision 2009가 탑재되어 더욱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된 최고 사양의 초음파 시스템 iU22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필립스는 AOCR 개최 기간 동안 부스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iU22와 HD15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7월 발표한 최신 256 슬라이스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인 ‘브릴리언스(Brilliance) iCT’의 임상 이미지와 최신 버젼의 워크스테이션도 전시할 예정이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은 “필립스와 함께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영상의학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가오는 미래 영상의학 환경을 보다 심도 있는 시각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하며 “필립스는 환자의 치료 결과를 통해 기술 혁신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고객 및 환자들과의 보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위험요소를 극복하고 오늘날의 헬스케어 산업의 도전과제를 넘어 보다 나은 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0-23,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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