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제너릭 제약회사의 제품이 한국시장에 시판될 예정이다.J&M Pharma(대표 김태환)는 전세계 제너릭 매출 순위 5대 회사로 아이슬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tavis사와 향후 개발되는 제너릭의약품의 국내독점공급계약을 10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체결했다.
이 회사의 제품은 허가시간들을 고려할 때 2010년쯤에 제품을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J&M Pharma은 퍼스트 제너릭제품을 비롯해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있는 항암제, 면역억제제 및 바이오 의약품들을 우선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J&M Pharma은 이러한 제품들의 국내 유통과 영업을 담당할 사업 파트너를 찾고 있다.김태환 대표는 "라이센싱 신약이나 자체개발신약의 보험약가의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많은 회사들이 해외신약의 도입이나 자체신약 개발에 소극적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FDA나 EMEA허가를 획득하여 품질이 확실히 검증된 제너릭제품의 국내 도입을 추진해 왔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Actavis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Thomas Runkel씨는 "J&M과의 이번 계약은 Actavis제품의 한국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퍼스트 제너릭 제품들의 신속한 한국시장 도입을 위한 J&M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J&M Pharma는 “국내 제너릭 제품 허가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c-GMP 및 EU-GMP에 의한 엄격한 품질관리, 생산공정관리의 검증을 거친 FDA 및 EMEA허가 제품들을 도입하여 의사나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내 유통을 위하여 제약회사나 도매상들과의 전략적인 제휴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ctavis는 아이슬랜드 소재의 제너릭 전문회사로서 2007년 매출이 16억 유로(한화 약 2.7조)로서 세계 제너릭 매출순위 5위에 랭크되어 있다.
미국, 아이슬랜드,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14개국에 21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0여개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종업원 수 11,000명의 대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미국 소재의 컨설팅업체인 Cosmo USA (대표 Andrew Suh)의 중재와 양사의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이루어 졌으며, 향후 국내 제너릭 의약품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1-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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