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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환자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
게르베 코리아, AOCR서 조영제 심포지엄

게르베코리아 (대표 Pierre Courteille)는 최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MRI 환자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1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의 한 세션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영상의학과 전문의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조영제 관련 주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국 셰필드 의과대학의 모르코스 교수가 NSF 부작용과 억제방법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독일 뤼벡 대학의 후놀드 교수가 자기공명 혈관조영(MRA)에서의 동역학적 안정성의 의학적 혜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 최충곤 교수가 게르베의 MRI 조영제인 도타렘의 국내 임상 경험에 대해,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의 샤 교수가 미국의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서울의대 교수이자 AOCR 조직위원장인 최병인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했다.

모르코스 교수에 따르면, NSF 발병의 위험성을 줄이려면 중증 또는 중등도 신장애 환자에는 안정성을 가지는 환상구조(macrocyclic) MRI 조영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후놀드 교수는 “비침습적 시술방법의 선호도 증가로 인해 MRA 시술율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조영제를 사용해야 하는 MRA에는 동역학적 안정성이 높은 조영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1-05,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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