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계열회사인 안트로젠(대표이사 이성구)에서 개발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지방줄기세포치료제 ‘아디포셀’ 에 대한 임상연구결과가 국제학회(IFATS)에서 발표됐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된 제2/3상 임상시험결과에서 ‘아디포셀’ 을 피부의 함몰된 부위에 주사하였을 때 함몰된 부분이 효과적으로 복구될 뿐만 아니라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의 추적조사에서 함몰된 부피의 약37%에 해당하는 소량의 세포만 이식하여도 75%의 회복효과가 있었으며 1년 동안의 장기간 추적조사에서도 치료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안트로젠은 2007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아디포셀’에 대한 의약품허가를 득한 바 있다.
‘아디포셀’ 은 지방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얻어지는 순수하고 건강한 어린 지방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며 노화로 인한 주름 등 다양한 원인으로 함몰된 피부를 근본적으로 재생/복구시켜 주는 신개념의 치료제이다.
즉, 환자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얻은 지방줄기세포를 증식한 후 어린 지방세포로 분화시켜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므로 체내에서 잘 생착하고 성숙하는 동안 부피가 점차 증가하므로 자연스러운 부피교정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형성된 지방조직은 자신의 신체조직과 동일하게 행동하므로 지속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맞춤형 세포치료제이다.
IFATS(International Federation of Adipose Therapeutics & Science)는 지방조직에서 유래하는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다양한 조직을 치료하고 재생하기 위한 연구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 유일의 국제학회이다. 올해(10월 23일~26일)는 6번째로 프랑스에서 개최되었으며 2009년에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1-11,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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