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바이오, 제약연구기업인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이 글로벌 화장품회사인 태평양(대표이사 서경배)과 약품, 화장품 등의 부문에서 다양한 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지난 30여 년 동안 대사체학과 생체리듬학을 연구해온 전성수부사장을 2004년 영입하여 기능성 복합제 연구 개발에 착수, 현재 30여건의 관련 특허와 40종의 제제 개발을 마치고 미국과 한국 등에서 동시 임상에 돌입한 기능성 복합제는 약물 상호작용을 해결하는 새로운 복합제로서 한올제약이 최초로 연구 개발해 제품화에 성공, 다수의 특허 제출과 임상시험에 돌입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올제약의 특허는 개념특허와 개별특허 등 30개의 방대한 양으로 한올제약 측은 앞으로 10년은 세계 제약회사들의 특허 공격을 막아 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제도적으로도 새로운 개념의 제제는 세계가 5년의 독점기간을 인정하므로 향후 5년간은 독점사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올제약은 현재 10여개의 오리지날 약물들이 2006년부터 2013년 사이에 모두 특허가 만료되는 만큼 그 후 자사특허기술을 이용해 새로이 특허를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외 기업들의 협상 제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두개의 다국적 회사와는 비밀유지계약도 한 상태다.
한올제약측은 현행대로 유지 된다면 2014년에는 연매출 5천억 원 이상의 제품을 10여개 보유한 기업으로서 로열티만 10% 이상을 받는 세계적인 제약연구기업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한올제약은 지난해 8월 설립한 미국지사가 한국제약기업 중 최초로 허가, 임상, 사업개발을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다국적 기업과도 다양한 교류 및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 용출 DDS를 통해 부작용을 줄인 고혈압제제의 임상 신청이 완료돼 12월 중 임상1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미국 FDA에도 내년 3월까지 6개의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또 프랑스 노틸러스 바이오텍의 단백질 아미노산 치환기술을 도입해 경구형 단백질도 연구하고 있다.
한편 한올제약은 2008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구개발비를 16%대로 국내 최고수준의 투자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흑자전환을 기록하였다.
한올제약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7월~9월) 매출은 전년 동기(207억 원) 대비 15.61% 증가한 239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 기간 영업이익은 3억7174만원으로 전년 동기(1711만원) 대비 207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올해 흑자로 돌아섰으며 3분기까지의 누계실적도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658억 원으로 전년 동기(609억원) 보다 7.98% 늘었고 영업이익은 1억2550만원 흑자로 전환됐다. 특히 누계 당기순이익은 올해 5억5700만원 흑자를 달성했다.
한편 한올제약은 지난 10월 14일 IR을 통해 5개 제품의 국내 판권 라이센싱을 11월말까지, 해외 판권 라이센싱을 내년 초까지 할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1-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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