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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이 12월 2일 개최된 제 4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LG생명과학은 B형간염백신 유박스B, 젖소산유촉진제 부스틴, 불임치료제 등 의약품, 동물의약, 의약품 원료 수출과 미국 길리아드사 간질환치료제 기술수출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4.1% 증가한 1억 2천만불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은 인도, 중국, 브라질, 폴란드에 법인, 지사를 설립하고, 현재 70여 개국에 13개 제품군 30개 제품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B형간염백신은 UN 구호 물량의 50%를 공급하는 등 현재까지 70여 개국에 총 165백만불을 수출하였다.
LG생명과학은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신약 승인을 받은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를 비롯해, 간질환치료제(美 길리아드, 보건복지가족부 지원과제), 비만치료제(日 다케다) 등 자체 기술력으로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을 해외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고 있으며, 기술강국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LG생명과학은 당뇨병치료제(지식경제부 지원과제), 빈혈치료제(지식경제부 지원과제) 등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기술 수출과 해외시장 개척이 기대된다.
이러한 LG생명과학의 해외시장 개척과 성과는 대표적인 내수산업으로 분류되는 제약산업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LG생명과학은 2002년 8월 LG그룹이 생명과학 전문기업의 육성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기업분할을 실시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생명과학 전문기업이다.
지난 1981년 유전공학 연구를 처음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투자로 이미 세계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확보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개발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에는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로 국내 제약사상 처음으로 미국 FDA 신약 승인을 획득하였고, 이어서 2007년에는 인간성장호르몬 '밸트로핀'을 승인받아 2종의 미국 FDA 승인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03)를 비롯해 인터페론 인터맥스 감마(90)와 '인터맥스 알파'(92), B형간염백신 '유박스B'(92), 인성장호르몬 '유트로핀'(93),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히루안플러스'(05), 불임치료제 '폴리트롭'(06, 보건복지가족부 지원과제), 성인 인간성장호르몬 '디클라제'(07, 보건복지가족부 지원과제) 등 수많은 합성 및 바이오 의약품을 독자기술로 개발, 상품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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