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오전 COEX에서 열린 제 45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유한양행은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유한양행은 2007년 하반기부터 2008년 상반기에 걸쳐 모두 7653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유한양행은 2003년부터 미국 시장에 에이즈치료제 원료인 FTC를 수출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당뇨치료제 원료인 보글리보스를 원개발국인 일본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AI치료제인 타미플루 중간체의 원료공급자로 선정되는 등 선진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와이어스사와 향후 7년간 1400억원 상당(연평균 200억원)의 페니실린계 항생제 원료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올해에는 자체개발 신약인 레바넥스를 중국의 지준사와 라이센싱 계약을 성사시켜 자체 완제품 신약을 세계에 알리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미 cGMP시설을 확보 미 FDA로부터 인증을 받아 견실한 인프라를 보유한 유한양행은 미국 및 선진국 시장은 물론 동남아시아, 중동에 진출 최근 6년 동안 6배의 수출신장을 이뤄 2007년에 7,500만 달러를 달성하였고 금년에는 8,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기존의 원료의약품과 더불어 완제의약품 수출강화를 위해서 해외 등록을 확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사업영역의 확대를 위해 중국, 베트남, 일본 등지에 적극적인 현지화 정책을 펼쳐 2010년 수출 목표 1억불을 달성하는 글로벌기업으로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2-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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