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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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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대표적인 성기능장애의 하나인 조루증에 대한 치료법은 배부신경부분절제술이 만족도가 가장 높고 합병증의 발생률도 적어 안전한 시술법이란 평가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가 공동조사한 ‘조루증의 국내 역학조사(배부신경부분절제술의 국내 역학조사)’결과이다.
지난 6-7월 전국의 비뇨기과 개원의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중 응답자 200명의 설문조결과를 분석하여 발표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루증 치료시 단독치료법으로 배부신경부분절제술이 26.2%로 가장 많이 시술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SSRI제제 22.5%, 국소마취제도포 18%, 삼환계항우울제 12.7%, 행동요법 8.1%, PDE-5 억제제 5.1% 순으로 나타났다.
복합치료로는 SSRI제제와 배부신경부분절제술의 병합요법이 37.1%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며, SSRI제제와 국소마취제도포 22.5%, PDE-5억제제와 배부신경부분절제술 14.6%, PDE-5억제제와 국소마취제도포 13.5%를 각각 차지했다.
배부신경부분절제술에 대한 조사에서 ‘필요하다’ 65.2%, ‘불필요하다’ 10.1%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다.
배부신경부분절제술 적응증으로는 ‘환자가 원하면’이 60%로 가장 많았고, ‘국소도포제에 효과가 있는 경우’ 57.4%, ‘음경진동각검사에서 귀두 과민성으로 진단될 때’ 29.7%였으며, 50%에서 시술 전 후 음경진동각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 환자의 연령은 30대 42.5%, 40대 35.4%였다.
시술 시 절단하는 신경의 수는 3-5개 49.7%, 6-10개 4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배부신경부분절제술시 54.3%에서 다른 시술을 함께 시술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병행하는 시술로는 성기확대술과 포경수술 40%, 성기확대술 25%, 포경수술 17%였다.
시술자의 입장에서 술 후 만족도는 66.5%로 나타났고, 합병증을 경험한 의사의 빈도는 재발이 73.9%로 가장 많았고, 귀두부 이상감각증 56.9%, 사정장애 29.8%, 부종 28.2%였다.
치료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40대 이상이 46.8%로 가장 높았고, 30대 38.1%, 50대 이상 10.3%, 20대 4.8%순이었다.
조루증으로 시행받은 치료법은 국소마취제도포가 66.4%로 가장 많았고, 배부신경부분절제술 61.6%, 경구용약제 56.8%, 행동요법 28%, 귀두부 약물주입술 4% 순이었다. 치료 후 사정시간의 변화는 5-10분이 38.4%로 가장 많았고, 1-5분 미만 20.8%, 10분 이상 20%였다.
치료 후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배부신경부분절제술이 81.8%로 가장 높았고, 국소마취도포제 54.7%, 경구용약제 50%, 행동요법 20.3%, 귀두부주입술 20% 순이었다.
각 치료법에 따른 부작용 발생빈도는 경구용 약물요법이 40.4%로 가장 높았고, 배부신경부분절제술 31.9%, 귀두부 약물주입술 12.5%순이었다.
한편 배부신경부분절제술 시술비용은 50만원대가 43.5%로 가장 많았으며, 40만원대 25.1%, 60만원대 13.6%, 30만원대 9.4%, 70만원대 6.3%, 30만원 미만 2.1%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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