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톰 키스로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5시부터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제 3회 VRI 디스커버리 포럼(VRI Discovery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가상신약개발 연구소 프로젝트에 선정된 연구자들을 시상하고 앞으로 진행될 연구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연구진과 신약 개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최신 지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과 주한스웨덴 대사 라스 바고, 일본아스트라제네카 임상과학부서 손지웅 전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R&D 센터 에바 카메호 박사 등이 참석해 한국 신약 연구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데이빗 브래넌 회장 방한 시, 보건복지부와 맺은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는 소수의 2상 임상과 다수의 3상 임상을 수행하는 정도를 시행하면서 성장단계에 놓인 한국의 신약연구 개발 환경을 신약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정도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국내 연구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과 학술 교류를 활성화 하여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 기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수상자는 1년 간 최고 3만 5천 달러까지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본사를 방문해 신약개발 노하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2-04,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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