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대학교수들과 개원의사 들을 중심으로 한 대한말초신경학회가 창립총회 및 기념 학술대회를 갖고 본격 출범함으로써 국내 신경외과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0시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15층 창조홀에서 창립된 대한말초신경학회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10번째 분과학회로 망초신경도 신경외과의 한 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충북의대 신경외과 김동호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한림의대 신경외과 박세혁 교수가 부회장, 한림의대 신경외과 조용준 교수가 총무 겸 상임위원으로 각각 선출했다.
김동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말초신경도 신경외과의 한 분야로서 그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 곳으로 집중시킬 전문적인 학회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평소 말초신경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전국의 신경외과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출범하게 되었다”며 “말초신경이 신경외과의 한 분야로서 임상적, 학문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립총회에 이은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과 주관 증후군(cubital tunnel syndrome)' 등에 대해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한영민 교수, 을지대학병원 신경외과 정성삼 교수, 갈렌의료재단 박진규병원 신경외과 최정재 과장 등이 임상사례와 치료법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토론을 펼쳤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2-0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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