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는 최근 정기총회 및 이사회 를 갖고 제3대 회장 겸 이사장에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분자생물학, 사진)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박상대 회장은 1990년대 서울대 연구처장 재임시 IVI의 국내 유치에 기여하였으며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과 대한민국학술원 회원(현)등 을 역임 하였다. 박 회장은 후원회의 이호왕 회장(전 학술원 회장)과 허영섭 이사장(녹십자 회장)의 후임으로서 오는 2월 19부터 4년간 활동하게 된다.
IVI는 저개발 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의 개발과 도입 촉진을 사명으로 유엔개발계획(UNDP) 주도 하여 설립된 국내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이다.
현재 40 개 UN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 가 참여하고 있다. IVI 한국후원회는 IVI의 인도적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인류복지 증진과 과학기술의 창달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다.
현재 후원회 명예회장은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맡고 있으며, 김재순 전 국회의장, 정원식 전 총리 ,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조동성 서울대 교수, 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70 여 명의 인사 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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