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 미국의 실물경제 실패 후유증을 우리 제약업계도 피해갈 수는 없으며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인데 무난히 극복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전략적인 해외 마케팅 환경조성과 양질의 회원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사와 고객 모두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회장은 “의약품 등의 수출은 지난 해 15억불 고지를 넘어섰고 새해에는 전향적인 수출진흥 활동을 전개한다는 전제 아래 16억불 목표를 설정했다”며 “수출 전략적 구조로 혁신하는 기업들과 함께 해외 거대 시장을 대승적으로 개척하는데 협회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승부수를 띄우겠다”고 했다.
그리고 현행 표준통관예정보고 업무의 적정화를 기하고 EDI System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켜 신속성과 적정성을 기할 것이며 새롭게 정부로부터 위임 받은 화장품병행수입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등 제도마련과 추진 능력을 배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는 신규 동물실 확보와 운영으로 생물학적제제 검사영역까지 확대하고 ISO 인증을 추진하여 자타가 인정하는 신뢰받는 연구소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2-30,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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