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이 급변하는 제약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2009년 1월 1일자로 새로운 CEO를 영입했다.
대한약품 사장으로 취임하는 이동일 사장<사진>은 보령제약과 삼성그룹을 거쳐 2008년 12월까지 CJ(주)에서 부사장으로 제약사업부문을 총괄했던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CJ(주)에서 한일약품을 인수하는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었으며 한일약품 인수 이후 CJ에 에합병될 때까지 한일약품의 대표이사를 거친 전문경영인이자 글로벌 마케팅전문가이다.
대한약품 이윤우 회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잠재력이 풍부한 해외시장의 개척을 위해 전문CEO의 도입을 결심했으며, 영입되는 이동일 신임사장의 경험과 능력으로 미래 시장에 대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이러한 기대는 충분히 이룰 것이라고 전문경영인제도 도입의 배경을 밝혔다.
신임 이동일 사장은 1977년 전북대를 졸업하고 2002년 고려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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