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제약협회 주최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초청 ‘제약기업 CEO 조찬강연회’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의료기관의 처방의약품 양과 숫자가 너무 많아 약의 과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해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 해주었다.
또한 정 이사장은 “국김건강호험공단의 약가와 수가 협상팀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혀 보험재정절감의 강력한 의지를 그대로 반영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 부담을 덜고자 건강보험료도 올해 처음으로 동결되었으나, 국민건강의 보장성학대는 멈출 수 없기에 효율적 재정운영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형근 이사장은 정부도 미래 성장동력 기업인 제약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제약기업의 애로점을 해소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현재 약가협상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의약품의 경제성 평가는 심평원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을 공동위원회(가칭)을 구성하여 일원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는 제약업계가 요구하고 있는 의약품 보험등재 절차 간소화 방안에 대한 정형근 이사장의 입장 표명이다.
무엇보다도 정형근 이사장은 “국내 개발 신약등에 대하여는 개발비용등 원가 산정기준을 마련하여 협상시 고려하겠고 보험자에 대한 리펀드제도(약가이익환수제도) 또한 장단점과 도입방안 등에 대하여 폭넓은 논의가 조만간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1-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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