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와이어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몇 달간 노사가 성실히 협의를 지속해 온 결과 마침내 회사와 노동조합은 임금을 비롯하여 중요한 이슈에 대하여 상호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8년도 임금은 2007년 기본급 대비 9.3%를 인상하며 타결 축하금으로 전 직원에게 50만원에 해당하는 금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2009년 단체협약 개정 협상 준비 및 2010년 성과급 임금 체계 적용을 목적으로 하는 TFT를 구성하여 좋은 방법으로 좋은 성과를 낸 직원에게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보상을 실현하는 문화를 만들고 더불어 빠른 시일 내에 경쟁력 있는 수준의 성과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규 개선 및 현 역량 개발 제도의 보완 및 강화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통해 노사 공동 TFT를 구성하여 직원의 개인 역량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을 도모하고 모든 직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노사는 정기 노사 협의회 개최 및 노사대표간 모임을 분기당 1회 이상 실시하고 노사가 더욱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1-12,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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