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인도팜(INDOPHARM) 2004에 한국관에 7개 업체가 참여 450만불의 수출상담과 185만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4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대동고려삼, 대원제약, 우신메딕스, 원록약품, 일양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휴온스 7개 업체가 항생제, 항암제, 소염진통제, 인삼관련제품 등을 전시했다.
국내 제약업체들은 신 제형 기술과 고품질의 특화된 원료의약품 소개에 주력했으며 현지 바이어들이 한국 인삼제품과 비타민 등 건강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홍보부스를 설치 전시회 미참가업체의 카다로그 배포, 한국 의약품 산업의 홍보 CD 배포, 상담 알선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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