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촉매 함유 조형촉진제를 이용한 퍼머약 및 제조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최초로 개발됐다.
이에 따라 기존의 보조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퍼머시간을 종전보다 절반으로 단축할수 있게 됐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 소속 장태선·이동구 박사팀(화학기술연구부)이 나노촉매를 함유한 조형촉진제를 이용해 새로운 개념의 퍼머약 및 퍼머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 연간 약 2000억원 이상의 개발 수익이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나노촉매'는 생체친화성이 우수한 물질로, 기존의 수십 내지 수백 나노미터에서 10 나노미터 내외로 그 크기가 축소됐고, 피부장애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발 흡수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이 조형촉진제 성분은 친환경·친생체 물질일 뿐 아니라 모발의 중간 세척단계와 퍼머 보조도구 세척단계 등이 필요없어 물 절약과 함께 미용폐수가 줄어듬에 따라 환경오염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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