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소장 최광식)는 2009년도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는 전략적 로드맵을 확정하고 혁신과 도약을 다짐했다.
연구소는 1984년 한약재 품질관리소로 출발하여 지난해까지 의약품, 화장품, 의약외품과 한약재를 총 망라하는 의약품 등 전반의 품질보증 기관으로서의 존재가치 뿐만 아니라 새롭게 동물실 확보와 운영으로 생물학적제제까지 검사영역을 확대하였다.
올해에는 추진 중인 ISO 인증을 완료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종합의약품연구소로 위치를 공고히 하고 국제적인 CRO로 발돋움을 위한 야심찬 비상의 나래를 펴기로 했다.
2008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인한 생동성시험 요건 적합기관 중 유일하게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지정됨을 계기로 정확성과 투명성이 보장된 결과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서비스 하며 시험 의뢰자에게 모든 포커스를 맞출 방침이다.
2004년부터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착수한 연구소는 현재까지 총 100여건 이상의 결과를 성공적으로 도출하여 시험 의뢰자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였으며 원스톱 서비스를 실행하여 신속성과 편리성을 동시 추구하는 실리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생동성파문이라고 일컬어지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동 연구소는 분석 전문가이며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권영이박사(숙명여대 약학대학 및 대학원 출신)를 생동성연구팀의 수장으로 초빙하여 첨단 장비를 보강하고 석사 이상의 전문 연구원진을 확보하여 최고 수준의 시험환경을 조성하였다.
협력 임상시험병원과의 전략적 제휴는 대내외적으로 신임도를 확보하기에 충분했으며 한양대학병원과 순천향대학병원의 대학교 부속 의료기관의 지원과 참여를 비롯하여 지역의 유수 병원인 서울성심병원, 메트로병원과 하나로의료재단의 가세로 정확한 시험 실시와 완벽한 피험자 정보 전달체계를 확립했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주관하는 권영이 박사는 “의뢰자가 원하는 기간 내에 시험결과를 제공하고, 비영리법인으로 의뢰자의 경제적 편익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1-24,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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