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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레보플록사신 원료 일본 수출
일본 원료 시장 진출 가속화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최근 일본 시오노社에 항균제 레보플록사신 원료를 수출했다.

이번 수출규모는 100만달러 수준이며, 2009년 5월 일본에서 레보플록사신 제너릭이 등재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추가 수출 전망이 밝은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시오노社와 함께 생산 가능성, 제법에 대한 특허침해 여부, 품질, 안정적인 공급능력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에 DMF(원료의약품허가) 등록을 마치고 2007년 청주공장에 대한 일본 후생노동성의 정식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시오노社는 1978년 설립된 제너릭 의약품 전문회사로, 연간 매출 140억엔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레보플록사신의 본고장인 일본에 일동제약의 원료를 수출하게 됨으로써,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일본 원료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이번 수출 외에도 비타민 B1 유도체 TTFD HCl, 항균제 오플록사신, 고혈압 치료제 베니디핀 염산염 등의 원료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2-02,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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