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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당선후 회기를 흔들고 있는 이한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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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제32대 회장에 원일약품(주) 이한우 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제47회 정기총회에서 3명의 회장 후보가 입후보한 가운데 치러진 회장선거에서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이 총 유권자 490명 중 4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13표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회장 선거에서는 이한우 후보이외에도 노재목(코리아엠에스약품 대표이사)후보, 이한우 후보 황치엽(현 회장, 대신약품 대표) 후보가 경선하여 노재목 후보는 10표, 황치엽 후보는 203표를 득표했다.
의약품 도매유통가에서는 이번 회장 교체는 “그동안 대형 도매업체중심에 불만을 품은 중소도매업체들의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새로 선출된 이한우 회장은 ▲유통일원화 강력 투쟁 ▲강력한 수단을 동원한 뒷마진 척결 등을 주요 정책으로 삼고 있다.
한편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009년도 새해 예산안을 2008년도 수준인 11억6천140만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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