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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제약회사 모임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월 10일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과 협회의 주요 분과 위원회 의장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BMS제약 박선동 사장이 김진호 전임 부회장의 뒤를 이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협회는 올 초 선임된 피터 야거(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회장을 중심으로 연임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한국사노피아벤티스 대표이사) 부회장, 신임 박선동(한국BMS 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구성했다. KRPIA 상근 부회장은 이규황 부회장이 맡고 있다.
또한 KRPIA는 협회의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 및 대외협력부에 김인범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화학 업계에 수년간 몸담아 온 김인범 상무는 특수 화학업체인 롬 앤 하스(Rohm and Haas)에서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은 향후 3년 임기 동안 주요 분과 위원회의 의장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에는 시장개발전략, 허가임상, 지적재산권 전략, 윤리경영전략, 홍보전략의 기존 분과위원회에 연구개발전략, 회원관계강화위원회의 총 2개의 분과 위원회가 신설되어 총 7개의 분과위원회가 활동하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전략위원회는 제약 산업의 핵심인 R&D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다.
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1999년 창립 이래 현재 총 28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이사진과 각 위원회 의장 명단>
▲회장=피터 야거(한국노바티스) ▲부회장=파브리스 바스키에라(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박선동(한국비엠에스제약) ▲이사=올스 플루어키거(한국로슈), 이 폴 승우(한국와이어스), 피터 펠딩거(노보노디스크제약), 톰 키스로치(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진호(글락소스미스클라인), 군터 라인케(한국베링거인겔하임), 최태홍(한국얀센), ▲고문 겸 감사=조 데이(엠이에스코리아)
▲시장개발전략위원장=울스 플루어키거(한국로슈), 박선동(한국비엠에스제약) ▲허가임상위원장=피터야거(한국노바티스) ▲지적재산권전략위원장=이 폴 승우(한국와이어스), 조 데이(엠이에스코리아) ▲윤리경영전략위원장=피터 펠딩거(노보노디스크제약), 톰 키스로치(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홍보전략위원회장=김진호(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홍보분과위원회 정책 분과위원장=파브리스 바스키에라(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연구개발전략위원장=이 폴 승우(한국와이어스) ▲회원관계강화위원장=군터 라인케(한국베링거인겔하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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