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10일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과 협회의 주요 분과 위원회 의장을 선출하고 한국BMS 제약 박선동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올 초 선임된 피터 야거(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회장을 중심으로, 연임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한국사노피아벤티스 대표이사) 부회장, 신임 박선동(한국BMS 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구성했고, KRPIA 상근 부회장은 이규황 부회장이 맡고 있다.
KRPIA는 협회의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하고자, 정책 및 대외협력부에 김인범 상무를 영입했다.
화학 업계에 수년간 몸담아 온 김인범 상무는 특수 화학업체인 롬 앤 하스에서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은 향후 3년 임기 동안 주요 분과 위원회의 의장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에는 시장개발전략, 허가임상, 지적재산권 전략, 윤리경영전략, 홍보 전략의 기존 분과위원회에 연구개발 전략, 회원관계강화위원회의 총 2개의 분과 위원회가 신설되어 총 7개의 분과위원회가 활동하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 전략위원회는 제약 산업의 핵심인 R&D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다.
KRPIA는 1999년 창립 이래 현재 총 28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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