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을 허위·과대 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 고발당했다.
광주지방식약청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인터넷을 이용, 소비자들이 제품의 효능이나 효과를 오인할 우려가 있게 허위·과대광고한 의원, 제약사, 먹는샘물업체 등 19개 업체를 사직당국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적발업체들은 공산품을 발기부전 치료나 류머티스관절염 치료 등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 처럼 광고하거나 식품을 발기부전, 항암, 관절염 등 특정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태백산수음료(강원 홍천) △연세합동비뇨기과(서울 역삼동) △가원바이오텍(서울 신림11동) △바이오닉CNT(서울 성내동) △솔표조선건강(서울 성수동) △동인당(서울 역삼동) △인터파크(서울 서초동) △케이티커머스(서울 수서동) △허브케어(서울 구의동) △허브몰(서울 양재동) △애바(경기 파주) △고구려물산(서울 역촌동) 생기나라생약연구소(서울 방배4동) △원코리아(서울 행당동) △정성메디칼(서울 구의동) △한국홍삼판매자(서울 방배동) △보본무역(서울 원남동) △JJ스타일(서울 창동) △함평천지오소리농장(전남 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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