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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등 인터넷 과대광고 19곳 고발
'발기부전·항암 등에 효과' 소비자 현혹


인터넷을 통해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을 허위·과대 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 고발당했다.
광주지방식약청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인터넷을 이용, 소비자들이 제품의 효능이나 효과를 오인할 우려가 있게 허위·과대광고한 의원, 제약사, 먹는샘물업체 등 19개 업체를 사직당국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적발업체들은 공산품을 발기부전 치료나 류머티스관절염 치료 등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 처럼 광고하거나 식품을 발기부전, 항암, 관절염 등 특정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태백산수음료(강원 홍천) △연세합동비뇨기과(서울 역삼동) △가원바이오텍(서울 신림11동) △바이오닉CNT(서울 성내동) △솔표조선건강(서울 성수동) △동인당(서울 역삼동) △인터파크(서울 서초동) △케이티커머스(서울 수서동) △허브케어(서울 구의동) △허브몰(서울 양재동) △애바(경기 파주) △고구려물산(서울 역촌동) 생기나라생약연구소(서울 방배4동) △원코리아(서울 행당동) △정성메디칼(서울 구의동) △한국홍삼판매자(서울 방배동) △보본무역(서울 원남동) △JJ스타일(서울 창동) △함평천지오소리농장(전남 한평)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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