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리스트(Catalyst)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엔지니어링 그룹 ‘CH2M 힐’, 뉴욕 법률회사 ‘기본스(Gibbons P.C.)’ 및 회계법인’KPMG LLP’를 2009 카탈리스트 상(2009 Catalyst Award)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카탈리스트 상은 매년 직장 내 여성을 지원하고 여성의 승진을 독려하기 위한 기업들의 인사관리 정책 가운데 성공적인 사례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최초의 범아시아 태평양 정책, 건축 및 엔지니어링 산업 최초의 정책, 법률 회사의 브랜딩 중심의 정책 및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 등 진정한 혁신과 맞춤식 접근방식으로 성공한 사례라는 점에 주목 받고 있다.
박스터의 아시아 태평양 정책인 Building Talent Edge는 이 지역의 경영진 및 주요 직위에서 남녀 50:50의 성비 균형을 맞추어 향후 성장을 위해 좀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인재 관리 정책이다.
카탈리스트 상은 업무 합리성, 고위 경영진 지원, 책임성, 커뮤니케이션, 반복 가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년간의 엄격한 심사 과정과 집중적인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수상한 정책들은 다양성, 포용성 및 여성의 리더십 역할 및 영향력 있는 직위로의 승진과 관련한 우수 사례를 반영하고 있다.
■박스터 Building Talent Edge
2005년 박스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성장 및 기회의 극대화를 목표로 좀 더 효과적이고 다양하며 지속 가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인재 관리 정책으로 Building Talent Edge를 계발했다.
이 정책을 통해 박스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국 전반에 걸쳐 경영진 및 주요 직위에서 남녀 성비를 50:50으로 맞추고자 하였다.
박스터는 2010년까지 이를 달성할 예정이었으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과 철저한 관리, 활발한 채용과 ·개발 전략을 통해 계획보다 2년 앞서 목표를 달성했다.
Building Talent Edge는 모든 직원들 사이에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강화되고 포용력 있는 박스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박스터의 지역 사장과 아시아 태평양 리더십 팀은 성비 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이 정책을 적극 실시하고 지역의 인재 계획을 감독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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