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기총회에서 물러나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사진>은 동북무역을 경영하면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직을 3년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송 회장의 성공적인 회무수행에 대한 평가는 여러 분야에서 쉽게 발견되지만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온고지신의 새로운 기획과 더불어 또 다른 의수협 50년의 비전을 수립했다.
2006년 2월 의약품수출입협회 정기 총회에서 경선에 의해 선출된 송경태 회장은 회장에 취임하며 그의 역량을 생약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수출입 분야까지 확대하며 협회의 정체성과 방향을 확립했다.
경선 공약이었던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협회 운영을 근간으로 공약의 실천뿐만 아니라 회원을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였다. 부채를 대폭 감소시키는 투명 경영을 실시하여 양질의 경영 환경을 차기 회장단에게 물려주게 되었다.
임기를 시작하며 협회와 연구소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경영 의지를 다졌지만 현실은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9년간 부회장으로 협회 회무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직원과 함께하며 발로 뛰는 솔선수범 회장직을 수행했다는 것이 내부의 평이다.
2008년도에는 ‘의약품 수출의 날’을 제정하여 수출을 독려하고 유공자를 치하하는 성공적인 동기 부여를 했다. 특히 의약품 수출 진흥을 위해서 해외 전시회와 시장 개척단 파견을 위한 국고 지원을 취임 당시 1억 미만의 규모에서 14억 이상으로 단 기간 내에 끌어 올린 것은 대 정부 건의와 회원사를 수출 전략구조로 전환하도록 설득한 결과이다.
송경태 회장은 생약업계의 전설을 만든 사람이다. 바닥에서부터 최고의 경지에 이른 송회장의 성공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을 시작할 무렵 고향에 돌아갈 차비조차 없을 정도였지만 고향인 경북 의성의 품질 좋은 약재를 소개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송회장은 국내시장에만 만족하지 않고 생약재 수출시장 개발에도 눈을 돌려 일본, 중국과 홍콩으로 생약을 수출하는 환경을 조성해나갔다. 계약재배만이 농부를 위한 최선책이라고 믿고 있는 송회장은 아직도 열정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송 회장은 공격적인 활약과 명성으로 한국생약협회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재정난에 허덕이는 협회의 재정을 14억원으로 상향 조성하고 마련하고 흑자전환을 유도한 것을 인정받아 협회 회장직을 재추대하여 연임을 한다.
숭고하고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를 협회 경영에 접목한 것을 만족하고 송경태 회장은 비록 떠나지만 마음은 영원히 의수협과 함께 한다는 각오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2-2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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