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6일 오후 4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윤우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단과 이사진은 회장에게 일임하며 감사에는 김윤종 마성상사 대표, 박영식 (주)에스라 대표, 월성약품 성관호 대표등 3인을 선임했다.
이날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올 예산 78억2000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협회 운영 개선과 서비스 강화, 공격적인 수출 진흥환경 조성, 통관예정보고 및 EDI 시스템 효율적 운영, 연구소 ISO 인증 사업 지속 등을 확정했다.
신임 이윤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우리 협회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얼마나 부응할 수 있을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협회 정관 1조에 명시된 ‘의약품, 화장품 등의 무역진흥과 품질관리 및 유통질서 확립으로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는 사업목적의 기본정신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각 회원사와 관계기관을 찾아 다니면서 의견을 청취하고 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그야말로 말 보다는 발로 뛰는 회장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협회 규약에 명시된 "분과위원회" 기능을 활성화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의 능률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신임 이윤우 회장은 1963년 동성고와 1967년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R.O.T.C 5기 출신이다. 현재 대한약품 대표이사로 재임중이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석부회장직을 역임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2-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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