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2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 38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가졌다.
약연상은 한독약품이 1970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며, 1971년 상이 제정된 이래 38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독약품은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된 구본원(서울지부), 김영문(경북지부), 김종환(전북지부), 박동규(경기지부), 박상룡(서울지부), 신영식(서울지부), 유태일(울산지부)씨 등 총 7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20돈)을 수여했다.
구본원 약사는 각종 불우이웃돕기 사업과 중, 고등학생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운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선 공로를, 유태일 약사는 국토대청결 등 환경 보전캠페인을 전개하고 무의촌 무료투약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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