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입법추진 대비 약국법인 T/F팀 구성 결정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6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법인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조원익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약국법인 T/F팀을 구성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T/F팀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취합, 분석, 토론, 작업을 거쳐 약사회의 약국법인 입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열린우리당 정성호 의원이 내달 제출예정인 약국법인 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촉각을 세우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법인 T/F는 가장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법인 T/F팀은 조원익 부회장을 팀장으로 박영근 법제이사, 이세진 약국이사, 김병진 홍보이사, 이형철 정책이사, 차도련 국제이사 등이 참여한다.
기존 약사회의 약국법인에 대한 기본입장은 1법인 1약국에 비약사 참여를 배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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