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세균, 버섯, 세포주 등을 보관하고 있는 25개 연구소재 은행으로 구성된 특수연구소재은행협의회는 27일 서울대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연구소재 은행 발표회 및 연구소재 은행의 역할'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5개 소재은행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연구소재의 표준화된 취급.관리방법과 윤리문제,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수연구소재은행은 과학기술부 지원으로 1995년 한국세포주은행 등 5개 은행으로 시작됐다가 현재 바이러스, 세균, 버섯, 해양 미세조류, 식물, 동물, 인체조직 및 유전자, 단백질, 알레르겐 항원 등을 보관하는 25개 은행으로 늘어났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문가 외에도 소재은행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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