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임원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2월 26일 정기총회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은 부회장단 및 이사진을 최종 선임하여 16일 발표했다.
이윤우 회장은 3월 12일 의약품수출입협회 고문단과 오찬을 하면서 협회 위상 제고와 업계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면서 역대 회장님들의 고견과 임원진들의 의견을 들어 회원을 위하고 회원을 받드는 협회로서 발돋움하는 협회로 거듭나고 또한 새로운 50년을 향한 발전 지향적 비전 수립을 통해 변화와 안정을 추구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부회장 및 임원진을 구성할 것을 밝힌바 있다.
이러한 기틀에서 기존 임원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제약업계의 대폭 교체와 신진업소의 영입으로 임원진의 활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불제약(정승환 회장), 미륭생약(조운승 회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함으로써 제약, 한약업계의 협의 창구를 만들어 상호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을 구축하였다.
또한 본 협회 이윤우 회장은 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물이 있다면 정관의 범위 내에서 신진인사를 발굴하여 보선을 통한 이사진 구성으로 보다 강력하고도 힘 있는 협회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임원진 구성은 제약 25, 한약 22, 기타(화장품, 진단용시약) 4개 업소 등 51개 업소로 12대보다 9개사가 감소되었다.
이번에 선임된 부회장은 중앙제약 박인환 대표, 서진무약 오금진 대표, 신신제약김한기 대표, 일진교역 라도선 대표, 원촌제약 박상철 대표,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화일약품 이정규 사장, 대화제약 김수지 대표, 동경종합상사 김동락 대표, 한국로슈진단 이헌구 사장, 디에이치씨코리아 김태홍 대표 등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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