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28일 (일) 06: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철분 부족, 심장병 위험 높일 수도
철분결핍 없는 사람 비교 심장질환 위험 24% ↑

철분은 건강에 필수적이며, 너무 적은 양의 식단은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유럽에서의 연구가 보고되었다.

연구팀은 식단에 충분한 수준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면 중년의 심장병 신규 사례 10건 중 1건은 예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석 연구원인 Benedikt Schrage 박사(독일 함부르크대학 의료센터 중재 심장학)는 "이번 발견은 관찰 연구를 기반으로 하므로 인과 관계가 아닌 연관성에 대해서만 보고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발견이 철 결핍이 일반 인구의 예방 조치에 적합한 표적이 될 수 있으며, 기능적 철 결핍이 있는 개인에서 철 보충의 효능을 탐구하는 시험의 수행을 뒷받침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철분 결핍과 심장병 사이의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철분은 신체의 균형과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이며 이는 잠재적인 연결 고리일 수 있다.

철분이 부족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식단에서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거나 섭취한 철분을 처리할 수 없다. 철분이 풍부한 식품에는 고기가 포함된다. 가금류, 달걀, 참치, 가리비 및 새우를 포함한 해산물, 그리고 시금치, 고구마, 콩과 같은 야채. 풍부한 빵과 파스타, 딸기와 수박과 같은 과일이 있다.

Schrage 박사는 "철분 보충 자체는 전반적인 섭취가 충분하다면 미미한 역할을 한다."면서 "그러나 일부 개인은 장을 통해 충분한 철분을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개인에게는 정맥 내 철분 요법이 옵션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이 있는 철분 결핍 환자는 다른 환자보다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다. 정맥 내 철분을 투여하면 철분 결핍이 있는 심부전 환자의 증상, 기능 및 삶의 질이 개선된다.

이번 연구에는 중앙값이 59세인 12,000명 이상의 유럽 남성과 여성이 포함되었다. 약 13년 동안 연구자들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조사했다.

연구가 시작될 때 참가자의 거의 2/3가 기능성 철 결핍증을 앓고 있었다. 이것은 철분이 충분하지만 신체가 제대로 작동하기에는 혈액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았고 향후 13년 동안 사망할 가능성도 더 높았다.

추적 기간 동안 참가자의 18%가 사망했으며, 이 중 5%는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 또한 9%는 심장병 진단을 받았고, 6%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철분 결핍은 철분 결핍이 없는 경우에 비해 심장 질환 위험이 24%,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6%, 모든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이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년 동안 철 결핍의 영향을 계산했을 때 모든 사망의 5%, 심혈관 사망의 12%, 새로운 심장 질환 진단의 11%가 철 결핍에 기인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 보고서는 ESC Heart Failure 저널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10-13, 8: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김재환 대한마취통증의..
“안전한 마취는, 국민의..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심우석 대한통증학회회장
유방암 연장 보조요법으로 '너링..
바이오제약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의 ‘너링스(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가 지난 10월 1..
제2차 국가 항생제내성관리대책
2021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암 질환 적정성평가 개편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