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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정 · 전체· 행사 · 인사 · 부음 · 화촉 · 동정 · 이전 ·선출 ·수상 ·모집
[동정]선경 교수, IUSBSE 과학자 58인 선정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 이사장이 세계생체재료학회총연합회(IUSBSE, International Union of Societies fro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의 펠로우(Fellow) 58인에 선정됐다. 세계 각 생체재료학회에서 추천한 소수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생체재료 연구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 및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과학자를 4년에 한 번씩 펠로우로 선정하고 있다. 펠로우가 되면 FBSE(Fellow in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타이틀을 인정받게 된다. 오는 5월18일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되는 세계생체재료학회 학술대회 2016(WBC, World Biomaterials Congress)를 통해 기념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선경 이사장은 이번 펠로우 선정에 있어 '한국의 생체재료 사회와 지역 서비스'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의약품과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IUSBSE가 펠로우로 선정한 이번 58인에는 한국 15인, 미국 9인, 호주 3인, 캐나다 3인, 중국 10인, 대만 4인, 일본 7인, 브라질 4인, 아르헨티나 1인, 인도와 싱가폭 각 1인씩이 포함됐다. (2016/05/27)
[동정]김동선 교수, 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김동선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최근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 김 교수는 “대한내분비학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회로 지금까지는 단일후보를 추대해 이사장을 선출했으나 이번 학회에서는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이사장을 선출했다”면서 “대한내분비학회가 내분비대사학의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위한 중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5/27)
[동정]김도연 교수, 임상암학회 학술연구비상 수상
김도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5월20일 한국임상암학회 제14차 정기심포지엄 및 총회에서 우수 학술연구비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임상암학회 심사위원회에서 연구계획서의 우수성을 심사해 연구비를 지급하는 상으로 김도연 교수는 ‘국내 암환자 진료의 다학제적 진료체계 현황 분석보고’ 연구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다학제적 암 치료의 국내 현황을 파악해 암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찾기 위한 진료 체계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현재 한국임상암학회 보험정책위원회와 대한항암화학요법연구회 두경부암 분과, 완화의료 분과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05/26)
[동정]정성훈 교수, 젊은 미래의학상 수상
정성훈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상조교수가 지난 5월20일 부산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차 대한신생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미래의학상을 수상했다. 정성훈 임상조교수는 미국 소아과학회(Pediatric Academy Society)에 '폐 표면활성제 단백 B, C 펩타이드 유사체에서 유래한 새로운 인공 폐 표면활성제의 개발'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논문에는 미숙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에 사용될 차세대 인공폐 표면활성제의 개발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 정성훈 임상조교수는 “동물의 폐에서 유래된 제제가 아닌 사람의 폐 표면활성제와 유사한 인공폐 표면활성제의 개발 필요성을 느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인공폐 표면활성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2016/05/26)
[동정]임수빈 교수, 척추수술용 근육 견인장치 美 특허
임수빈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개발한 ‘척추 수술용 근육 견인장치’가 일본에 이어 최근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됐다. 이 근육 견인기는 근육 사이에 넣을 때 그 끝이 펴져 있다가, 수술 부위에 들어가면 꺾이도록 고안(제품 사진 참조)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척추처럼 근육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를 수술할 때 근육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임수빈 교수는 2013년에 특허를 우리나라와 일본에 등록하고, 제작업체에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현재는 약 2년간의 시제품 제작과 개선 작업을 마치고, 시중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한편, 임 교수는 이 특허 외에도 ‘전방 경추 수술용 척추체 보형물’ 등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수술에 사용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16/05/26)
[동정]황호식 교수, 美 학회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황호식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of Session)을 수상했다. 황호식 교수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구연에서 ‘사람 눈물샘의 생체 광간섭 단층촬영 이미징(Optical Coherence Tomography Imaging of Human Lacrimal Glands: In Vivo Study)’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체 16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안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광간섭 단층촬영 장비를 통해 세계최초로 사람 눈물샘의 단층촬영에 성공했다는 결과를 다뤘다. 눈물샘은 안구표면에 눈물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안구건조증의 병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는 눈물샘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었다. 황호식 교수는 “이 연구를 계기로 눈물샘의 단층을 촬영해 안구건조증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 지 알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환자별 맞춤형 각막이식 시행은 물론 눈물샘 단층촬영을 통해 안구건조증의 진단 및 치료를 더욱 전문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호식 교수는 2005년 이후 강원도 최초로 각막이식을 시행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안과의사다. 2015년에는 강원도 최초로 내피층 각막이식 수술인 디멕(DEMK)에도 성공했으며, 같은 해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람 눈물샘의 생체 광간섭 단층촬영 이미징’연구는 안과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안과학(Ophthalmology)’ 2015년 11월호에 게재됐으며, 2014년도 한국연구재단 일반연구자지원사업과 2015년도 한림대학교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2016/05/25)
[동정]오정훈 교수, 이비인후과학회 석당우수논문상
오정훈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 90차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석당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오정훈 교수의 이번 수상 논문 ‘Factors Affecting the Expansion of Chondrocytes Harvested from Rabbit Auricle and Nasal Septum(토끼의 이개와 비중격에서 채취한 연골모 세포의 단층 배양 조건에 대한 영향인자)’은 귀의 결손을 갖고 태어난 환아들의 귀 재건에 필요한 신생연골 조직을 만드는 조직공학적 과정의 첫 단계인 연골모세포의 증식에 혈청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종류 별 연골모세포의 증식 능력 차이를 비교한 연구다. 이 논문은 귀 연골의 조직공학적 생산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향후 인공 귀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직 배양의 기틀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이과학회 세미나 등에서 시연한 라이브 서저리(돌출귀 성형) 등으로 대한민국 이과학 발전을 주도할 차세대 의료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오정훈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귀성형, 어지럼증, 난청 등에 대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선천성 외이 기형을 가진 환아들에게 새로운 귀를 만들어주는 등 귀 재건을 위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 이후에도 연골조직 배양을 통해 인공 귀의 생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2016/05/25)
[동정]정영철 교수, 영국과 공동으로 보건의료 연구
정영철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영국과 공동으로 조연병과 관련한 보건의료 연구사업을 진행한다. 5월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정영철 교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임상연구 인프라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한-영 보건의료 R&D 국제공동연구'에 선정됐다. 영국의 연구자는 Elvira Bramon (University College London)으로 조현병과 관련된 유전자의 자리(genetic loci)를 찾아 Nature(2015)에 발표한 선도적 연구자이다. 양 기관의 연구진들은 앞으로 서로 상호 기관을 방문해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1월에는 전북대병원에서 조현병의 바이오 마커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이 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서로 공유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2016/05/25)
[동정]이종석 교수, 한국임상암학회 회장 선출
이종석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지난 5월20일 한국임상암학회(KACO, Korean Association for Clinical Oncology) 제14차 정기심포지엄 및 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상임이사회의 추천 및 이사회, 총회의 승인을 받아 인준된 이종석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달부터 신임 집행부의 정식 임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임상암학회는 임상종양학에 관한 지식증진 및 임상종양 의사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암환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05년 11월 창립된 학회다.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된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종석 교수는 항암신약의 임상시험 및 임상종양학 분야에 대한 학문적 교류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특히 암환자의 맞춤 치료를 위한 다학제 치료시스템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바 있다. 이종석 교수는 “종양내과학을 비롯해 우리나라 임상종양학은 탁월한 연구성과 및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커다란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 활동 및 학술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05/24)
[동정]유재두 교수, 학회 최다 피인용상 수상
유재두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슬관절학회가 제정한 ‘Knee Surgery and Related Research’(KSRR) 최다 피인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교수는 슬관절학회 학회지인 KSRR 2015년 3월호에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삽입물 주변 골절’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게재했으며, 지난 1년간 SCI 논문 저자들이 이 논문을 가장 많이 인용해 이 상을 받게 됐다. 학회 측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를 인정해 유재두 교수를 최다 피인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의대를 졸업한 유 교수는 슬관절(무릎 관절) 전문의로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에서 무릎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환자에게 호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활발한 슬관절 질환 연구로 주목을 받아왔다. (2016/05/24)
[동정]채석래 교수, 제33대 수혈학회 회장 선출
채석래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5월20일과 2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2016년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제33대 대한수혈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수혈학회는 수혈 및 그 연관 학문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혈요법을 정착시키고 회원 상호 간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1982년 창립됐다. 회장 임기는 1년이다. 채석래 회장은 동국대학교의료원 전략경영실장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제5대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진단혈액학회 회장과 대한수혈학회 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05/24)
[동정]박지혜 간호사, 자살 사후관리 우수상 수상
박지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간호사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응급실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신보건간호사로 응급실에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지혜 간호사는 자살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자살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한 83세 고령환자를 간호해온 박 간호사는 환자가 퇴원한 후에도 전화와 방문, 손편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해당 환자는 박 간호사의 관심으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 간호사는 이같은 사연을 사례관리로 기록했으며 보건복지부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박지혜 간호사는 “자살이라는 극한 상황을 택한 사람들 대부분이 누군가의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자존감이 떨어진 분들이 많다”면서 “할아버지의 사례는 주변사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야말로 자살을 방지하는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도 사랑과 정성으로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2)
[동정]최광국 과장, 오송재단 전략기획본부장에 임용
최광국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산업정책관실 석탄산업과장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신규 임용됐다. 최광국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1년간의 임기로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 최광국 신임 본부장은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상공자원부 자원정책과와 통상산업부 자원정책과,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기술팀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실 에너지기술과장 등을 거쳐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실 석탄산업과장을 역임해 왔다. (2016/05/12)
[부음]김지한 보령 최고연구위원 부친상
김지한 보령제약 최고연구위원이 5월12일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고대구로병원장례식장 B102호(02-857-0444)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토) 오전 7시이다. 장지는 충남홍성 가족묘.(2016/05/12)
[동정].권성근 교수, 후두음성언어의학회서 우수논문상
권성근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지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15년 후두, 기관, 음성에 국한한 주제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출간한 학회 회원 중 논문의 Impact factor(피인용지수) 합이 가장 높은 연구자 1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권 교수는 2014년 미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 'Best Poster award(우수논문상)'을 그리고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는 '석당우수논문상 1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2016/05/11)
[동정].서경호 교수, 동인천길병원장 취임
서경호 가천대 재활의학과 교수가 동인천길병원장에 취임했다. 지난 5월2일 동인천길병원장에 임명된 서경호 교수는 1995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임상강사를 시작으로 모교,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한전병원에서 재직해 왔다.이후 동인천길병원에 2014년에 재활의학과 교수로 합류,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신임 서경호 병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2016/05/11)
[인사]식의약처 차장에 유무영 씨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에 유무영 서울지방청장이 5월11일자로 승진 발령됐다. 유무영 신임 차장 내정자는 1960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당시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식의약처 의약품안전국장과 기획조정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2016/05/11)
[동정]조강희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차기이사장 선출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조강희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내적으로는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의료정보센터장, 노인보건의료센터장, 권역의료재활센터장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임상통증의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중부지회장,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차기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조 교수는 척추질환, 요통재활, 척수손상, 외상성뇌손상, 근골격계 통증재활, 장해감정 분야의 전문질환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소 재활의학의 연구 및 치료에 깊은 관심을 가짐으로서 재활의학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조 교수는 “향후 장애인 보건정책 개발 및 재활의학 발전과 재활의학 전문의 양성 등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강희 교수는 2016년 11월부터 2년간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2016/05/10)
[동정]최선일 연구원, 우수 구연발표상
최선일 국립암센터 분자영상치료연구과 연구원이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 대한췌담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췌장암의 침생검을 이용한 PDOX모델’을 연제로 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최선일 연구원이 국립암센터 김윤희 박사, 우상명 박사 연구팀과 수행한 이번 연구는 절제수술이 부적합한 국소진행형 또는 원격 전이된 췌장암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환자 유래 이종이식 모델을 개발했다. ‘환자 유래 이종이식 모델(PDX모델)’은 외과적 수술로 절제된 환자의 종양 조직을 실험용 쥐 피하에 이식해 실제 환자의 종양환경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항암제를 미리 적용시켜보고 환자에게 가장 잘 듣는 약을 선별할 수 있다. 그러나 췌장암의 경우 진단시 대부분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PDX모델을 위한 검체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연구팀은 외과적 수술 대신에 초음파내시경 유도 하에 미세주사침을 이용한 조직검사(세침흡인검)와 간 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피하 간 생검을 이용해 조직 표본을 얻었다. 이를 다시 실험용 쥐의 췌장에 동소이식하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환자 유래 이종 동소이식 모델((PDOX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책임자인 우상명 박사는 “모든 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은 난치성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을 정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활용해 실제 임상에서 직면하게 되는 광범위한 췌장암 환자군에 대한 PDOX모델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면 췌장암 치료 반응성 및 전이기전을 규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어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6/05/10)
[부음]이종규 전 신신제약 사장
이종규 전 신신제약 사장이 5월9(월)일 별세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이다. 장지는 천안공원 묘지. 연락처는 010- 8745-0683이다.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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