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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05일 (목) 12:21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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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정 · 전체· 행사 · 인사 · 부음 · 화촉 · 동정 · 이전 ·선출 ·수상 ·모집
[동정]최지호 교수, '밤을 경영하라' 신간도서 출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침구류 브랜드 이브자리가 운영하는 수면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밤과 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신간 도서 ‘밤을 경영하라’를 출간했다. ‘밤을 경영하라’는 최지호 교수와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공동 집필한 저서로 그동안 간과되었던 밤시간과 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면에 대한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강조하고 있으며, 본인의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수면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미국수면전문의시험, 국제수면의학인증시험 등을 통과해 각종 ‘국제수면전문가’ 자격을 가지고 있는 최지호 교수의 임상경험과 12년간 연구해온 수면환경연구소의 연구결과가 포함되어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최지호 교수는 ‘잠을 줄이면서 그냥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 시대이므로 이제는 밤과 잠도 스마트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책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적정수면시간, 올바른 수면습관과 수면환경을 파악해서 건강뿐 아니라 좋은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중인 최지호 교수는 2006년 미국수면전문의시험에 국내의사 중 최연소로 합격하여 ‘International Sleep Specialist’ 자격을, 2007년에는 미국수면기사시험에 국내의사 중 최초로 합격하여 ‘Registered Polysomnographic Technologist (RPSGT)’ 자격을, 그리고 2015년에는 세계수면학회(WASM) 국제수면의학인증시험에 국내의사 중 최초로 합격해 ‘Sleep Disorders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2015/11/19)
[동정]최동호 교수, 3개 학회 연이어 수상
최동호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가 10월16일~1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이식학회’에서 ‘자유연제 기초부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동일 주제로 11월5일~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43차 간담췌외과학회’에서 연제 중 가장 뛰어난 연제에 수상하는 ‘최우수상’, 11월7일~8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제2차 생체간이식연구학회’에서도 ‘베스트포스터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HepG2 세포를 이용해서 삼차원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인공간구조물의 생성(enhanced formation of 3D printed hepatic structure with HepG2 cell line by 3D printing technique)’으로 기존의 간세포분화 및 인공간 적용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던 삼차원 배양기술을 손쉽게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향후 줄기세포 분화 간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하면 인공간 연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편 11월5~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67차 대한외과학회’에서 최동호·정재민 교수팀은 ‘임상적용가능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구축 및 간세포분화’라는 논문으로 ‘구연상’을 수상해 가을 학회 시즌 동안 외과관련 4개 학회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달성했다.(2015/11/18)
[동정]김연희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김연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우수한 학회 활동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모성태아의학 중 고위험 임신의 산전관리와 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고령 임신부의 증가로 날로 늘어나는 고위험 임신에 대하여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매진해 왔다. ‘임신 전 비만 여성의 임신후기 태반 혈류량 초음파 검사가 고위험 산모의 산전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보고했으며, 광학현미경을 이용해 임신 중 자궁감염을 비침습적 조기 진단하는 연구 등 고위험 임신에 대한 진료와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2015/11/18)
[동정]김석우 교수, ‘베트남 의사 국민훈장’ 수상
김석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교수가 최근 베트남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베트남 의사 국민훈장’을 받았다. 김 교수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정형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초청돼 이번 훈장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10년 이상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베트남 연수생들을 교육했으며 현지에서도 수차례 강연과 수술 등을 펼쳐 베트남 의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베트남 의사 국민훈장’은 의료발전에 기여한 의사들에게 주는 상으로 외국인 의사에게 상을 준 것은 김 교수가 처음이다. 김 교수는 또한 2011년 코이카 사업을 통해 저소득국가 보건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우리나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한데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게 돼 2개 국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상을 수여한 의사가 됐다. 김 교수는 지난 2003년 당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국제척추센터에서 근무할 때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중국, 네팔, 라오스 등 다양한 나라의 전임의들을 매년 지도하고 교육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 20명이 넘는 전임의 교육은 물론 베트남 현지에서 10여 차례 수술과 강연을 펼쳤다. 특히 경추척수증과 후종인대골화증 등 고난이도의 수술에 성공했으며 수술장비가 없는 경우 자가 뼈를 이식하는 방법 등 새로운 수술방법을 고안하기도 했다. 김석우 교수는 “처음 베트남과 교류할 때만 해도 경추 관련 수술은 금기시됐다”며 “대부분 전통의학에 의존할 정도로 의료수준이 낮았다”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해외 연수생들이 배운 것을 현지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피상적인 교육이 아닌 임상과 연구를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세계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석우 교수는 지난 2006년 세계 최초의 독자적인 경추 수술을 실시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척추수술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2007년에는 한국인 의사 중 처음으로 세계 최고 권위지인 ‘The Spin’ 저널의 논문심사위원에 위촉되었으며 2010년부터는 부편집자로 활동 중에 있다.(2015/11/18)
[동정]유재두 교수,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유재두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제59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비디오 학술 전시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 유 교수팀은 ‘외측 슬개골 불안정성 환자에서 능동적 운동적 슬개골 탈구임박검사(Active moving patellar apprehension test)’라는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슬개골 불안정성의 진단 방법에서 관찰자간의 높은 신뢰성과 재현성을 가지는 능동적 운동적 슬개골 탈구임박검사 (Active moving patellar apprehension test)를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를 통해 외래에서 환자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방사선학적 진단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2015/11/17)
[동정]김재명 과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재명 안양샘병원 신경외과 과장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11월13일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서울 소공동 더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 김재명 과장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기증자 발굴 및 기증 문화 확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과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환우들이 새 생명을 얻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장기기증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5/11/17)
[부음]강창남 한양대병원 교수 빙부
강창남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11월16일 빙부상. 고인의 빈소는 제주 부민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11월19일(수) 오전 6시 발인해 제주 의귀교회 공동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문의전화는 02-2290-8485.(2015/11/16)
[동정]이사라 교수, 학회 최우수상 수상
이사라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가 11월1일 개최된 제25차 대한산부인과 내시경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김광기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복강경하 자궁근종(Uterine Myoma)절제술에서 3D 자궁근종 영상화 프로그램의 필요성 및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아직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독창적인 연구로,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수술에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적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개발한 3D 영상화 프로그램은 별도의 추가 장비 구입 없이 기존 MRI 영상을 이용해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의 위치, 근종 주변의 혈관 주행을 특수 프로그램을 통해 합성해 입체적으로 근종의 위치를 보여주게 된다. 이 교수는 “여러 개의 근종이 있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입체적으로 구성된 근종들과 자궁내막의 상호적 위치를 보면서 수술할 수 있어 자궁내막의 손상을 피하고 큰 혈관의 손상을 최소화해 성공적인 자궁근종 절제술을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추가적인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2015/11/16)
[동정]이경한 교수, 분자영상학회장 선출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11월7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센터 서성환 연구홀에서 열린 2015년 분자영상학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년. 분자영상학회는 생명현상을 분자수준의 다양한 영상으로 구현하는 분자영상학을 통해 질병의 예방과 맞춤치료를 구현하고자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과학자들이 모여 지난 2002년부터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교수는 “국내 기초 및 임상 연구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분자영상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분야에 있는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학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5/11/16)
[동정]최지호 교수, '밤을 경영하라' 신간도서 출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침구류 브랜드 이브자리가 운영하는 수면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밤과 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신간 도서 ‘밤을 경영하라’를 출간했다. ‘밤을 경영하라’는 최지호 교수와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공동 집필한 저서로 그동안 간과되었던 밤시간과 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면에 대한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강조하고 있으며, 본인의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수면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미국수면전문의시험, 국제수면의학인증시험 등을 통과해 각종 ‘국제수면전문가’ 자격을 가지고 있는 최지호 교수의 임상경험과 12년간 연구해온 수면환경연구소의 연구결과가 포함되어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최지호 교수는 ‘잠을 줄이면서 그냥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 시대이므로 이제는 밤과 잠도 스마트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책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적정수면시간, 올바른 수면습관과 수면환경을 파악해서 건강뿐 아니라 좋은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중인 최지호 교수는 2006년 미국수면전문의시험에 국내의사 중 최연소로 합격하여 ‘International Sleep Specialist’ 자격을, 2007년에는 미국수면기사시험에 국내의사 중 최초로 합격하여 ‘Registered Polysomnographic Technologist (RPSGT)’ 자격을, 그리고 2015년에는 세계수면학회(WASM) 국제수면의학인증시험에 국내의사 중 최초로 합격해 ‘Sleep Disorders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2015/11/13)
[부음]배경택 복지부 과장 부친상
보건복지부 배경택 과장(주 EU 파견)이 11월11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14일 오전 6시 예정(2015/11/13)
[동정]전윤경 교수, 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
전윤경 부산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추계심포지엄’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 교수는 제출한 ‘The effect of vibration on osteoblastic differentiation of adipose derived stem cell’ 계획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1982년에 창립된 대한내분비학회는 적극적인 학회 활동을 통해, 신경내분비, 갑상선, 당뇨, 부신, 생식, 비만, 지질, 및 골대사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국내의 대표적인 내분비 전문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활발한 지식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학술대회이다.(2015/11/13)
[동정]이종수 교수, 백내장∙굴절학회장 선출
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는 2015년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백내장 및 굴절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현재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콘택트렌즈학회’와 ‘대한검안학회’에 이어 ‘한국백내장 및 굴절학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안과학회 총 3개의 분과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또한 안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거를 감독하고 담당하는 ‘선거대책위원장’으로도 선출됐다. 이 교수는 ‘다양한 백내장에서 수정체 전낭의 투과전자현미경 소견’의 연제로 이재정 전공의(부산대병원 안과)와 함께 대한안과학회의 ‘포스터상’을 수상했으며, ‘중증도에 따른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공초점현미경 소견’이란 논문으로 책임저자 박영민 교수와 함께 ‘젊은 의학자를 위한 학술연구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국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2015/11/11)
[동정]김영진 교수, 대한외과학회 회장 취임
김영진 전남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대한외과학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김영진 교수는 지난 11월7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제6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제6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김 신임회장은 위암과 대장암 분야의 명의로서 지난 30여 년간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왔으며 화순전남대병원장과 전남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금까지 활발한 학회활동을 통해 대한대장항문병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복막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김영진 회장은 “입원환자 전담전문의제도와 세부분과 전문의제도를 정착시켜 수술환자의 안전한 치료와 함께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전공의들의 외과 기피원인인 수술수가 체계도 개선함으로써 국내의료 발전을 견인하는 활력 넘치는 외과학회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2015/11/11)
[동정]이재훈 교수, 우수구연상 수상
이재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11월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5년도 제62차 대한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Changes in neck angle, neck length, maximal diameter, maximal area and thrombus of aneurysm afte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혈관 내 동맥류 재건술 후 동맥류의 변화)’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대동맥류는 대동맥 벽이 여러 원인에 의해 약해져서 직경이 정상의 50% 이상 늘어나는 질병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대동맥류가 커져서 대동맥 파열 시 사망률이 90%까지 보고되는 심각한 질환이다. 미국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5만명이 대동맥류로 수술을 받고 있으며, 성인 남자 사망률 10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국내 인구 고령화와 함께 최근 5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최근에는 ‘스텐트-그라프트’를 대동맥 안으로 삽입하는 ‘혈관 내 동맥류 재건술’을 통해 수술에 따른 위험도와 통증, 상처, 입원기간을 줄여 개복수술보다 선호되고 있다. 이 교수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90명의 ‘혈관 내 동맥류 재건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후 동맥류의 구조적 변화를 조사해 시기에 따른 변화와 인자들 간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동맥류 목의 구조와 동맥류 내부 혈전은 수술 직후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이며 수술 전에 크기가 클수록 수술 후 더 큰 변화를, 동맥류가 커질수록 동맥류 목이 짧아지고 각도가 커지며 동맥류 내부혈전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복부 대동맥류 연구와 치료에 더욱 전념해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11/11)
[동정]박성파 교수, Epilepsy & Behavior 편집위원 선정
박성파 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뇌전증 분야 대표적인 국제학술지 ‘Epilepsy & Behavior’ 편집위원으로 최근 선정됐다. 박 교수는 2016년 1월부터 향후 3년간 뇌전증의 우울, 불안 및 행동장애에 관계되는 기초과학, 역학, 진단, 치료 및 합병증에 관계되는 다양한 연구논문들을 심사하게 된다. 또 2015년 11월부터 대한신경과학회 주관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내·외 신경계질환의 임상연구논문을 심사하게 된다. 2014년부터 국제뇌전증퇴치연맹(International League Against Epilepsy) 산하 신경정신학위원회 우울증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세계 뇌전증환자의 우울 및 불안증의 진단과 치료에 힘쓰고 있다. 현재 뇌전증분야 국제학술지인 ‘Seizure-European Journal of Epilepsy’ 편집위원이며 대한뇌전증학회 국제학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뇌전증 환자의 정신과적 합병증을 밝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2015/11/10)
[동정]윤보현 교수, 세계주산의학회 공로상 수상
윤보현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11월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2차 세계주산의학회(World Congress of Perinatal Medicine)에서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국내 의학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은 2년에 한번 세계주산의학회에서 장기간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주산의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산과학·신생아학 분야 의학자 각각 1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 윤 교수는 자궁내 감염 및 염증과 조기분만·태아손상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태아의학 분야 국내최고 권위자다. 태아손상과 조산에 관한 20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으며 조산아 후유증인 뇌성마비, 만성폐질환 등의 핵심원인이 자궁내 감염과 염증이라는 사실을 세계최초로 규명했다. 최근에는 자궁내 염증 유무를 20분 만에 확인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했으며 금번 세계주산의학회에서는 조산과 태아손상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2015/11/10)
[동정]김완수 교수, 미국안과학회 '최우수논문상'
김완수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안과 교수가 2015년 미국안과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발표한 연구논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국안과학회는 학술지인 Ophthalmology를 공식 학술지로서 출판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안과학회로 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 발표 기회를 얻는 것조차도 매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운대백병원 안과에서 선천성 및 합병성 백내장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김완수 교수는 이번 미국안과학회에서 '인공 수정체의 탈구의 치료에 있어 인공 수정체 공막 고정술과 홍채 고정술의 결과 비교'라는 주제의 연구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세계 안과 의사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인공수정체 탈구는 백내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백내장 수술 시에 안구내로 삽입한 인공수정체가 수정체낭 내에 안정적으로 위치하지 않고 안구 내 부적절한 다른 위치로 이탈되는 질병이다. 인공수정체 탈구에 대한 수술적 치료는 고도의 수술적 술기가 필요하며, 김 교수는 인공수정체 탈구의 수술적 치료에 있어 국내외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2015/11/10)
[동정]장준동 교수,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공로상 수상
장준동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장(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이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인도 Agra에서 개최된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rthroplasty Society in Asia)’에서 아시아 인공관절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 교수는 이 학회에서 초청연자로 ‘인공고관절 재치환술 전략(Strategies for Revision Total Hip Arthroplasty)’과 ‘무영상 내비게이션을 사용한 인공고관절 전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 using Imageless Navigation with the Concept of Combined Anteversion)’에 관한 두 편의 강연을 펼쳤다. 인공관절 재료와 술기는 대부분 서구의 것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러나 쪼그리고 앉거나 다리를 꼬아서 방바닥에 앉는 등 좌식생활을 많이 하는 아시아인의 관절은 해부학과 생체역학적 특성에 있어서 서양인의 관절과 차이를 보인다. 또 아시아인의 경우 수술 후 인공관절의 마모도 더 심하게 일어난다. 장 교수는 이처럼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과 이에 따른 수술기법 등을 연구해 인도, 중국, 일본 등에서 활발한 강연과 연수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을 해왔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인공관절 학술지인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아시아 태평양판을 2005년 이래 편집권을 갖고 발간하는 등 아시아 인공관절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되었다. 앞서 장 교수는 지난 2013년 11월에도 인도 자이푸르에서 개최된 ‘인도 인공관절학회’에서 인도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인공관절 연수를 지도하고 지속적으로 초청 강연을 펼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2015/11/09)
[동정]이길연 교수, 두산연강재단 외과학상 수상
이길연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외과 교수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이 수여하는 '2015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7일(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길연 교수는 '한국 수술부위감염감시 : 수술부위감염 현황 및 지표개발'이라는 논문을 통해 수술별 위험인자를 관리함으로써 수술부위감염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한국의 외과학 발전과 연구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 제정됐다. 이길연 교수는 대장·항문외과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미국대장항문학회, 유럽대장항문학회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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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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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