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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05일 (목) 12:55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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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정 · 전체· 행사 · 인사 · 부음 · 화촉 · 동정 · 이전 ·선출 ·수상 ·모집
[동정]전홍진 교수, 하버드의대 자문교수로 위촉
전홍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GH) 우울증임상연구센터(Depression Clinical Research Program, DCRP)의 자문교수로 위촉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교수와 겸직을 하게 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유명 대학병원이 한국 의료진에게 먼저 자문교수로 활동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대개 미국의 유명 대학에 소속한 의사들이 한국의 대학, 병원에 자문을 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위촉은 전홍진 교수가 지난 2012년 8월부터 2014년 2월까지 1년 반 동안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에서 연수하면서 보여준 탁월한 연구업적에 따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 교수는 연수기간 동안 16편에 달하는 SCI 논문에 주저자로 참여했고, 미국 우울증 분야 교과서 저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하버드의대 Maurizio Fava, MD 교수(우울증임상연구센터장)와 공동으로 한국과 미국의 우울증환자 5천300명에 대한 대규모 분석연구를 진행한 결과, 한국인은 미국인과 달리 우울증을 겪어도 속으로 삭이다 심각성을 키우는 등 우울증 양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전홍진 교수의 이번 위촉으로 한·미간 우울증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는 등 양국의 신경정신과학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우울증의 새로운 진단 및 치료 방법의 개발’, ‘난치성 우울증의 치료’, ‘자살예방’ 등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우울증 각 분야에서 공동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홍진 교수는 “우리나라 정신과학 연구의 질적 수준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 임상-기초-IT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난치성 우울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14/12/22)
[동정]김탁 교수, 내시경-최소침습수술학회 회장 취임
김탁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김탁 교수가 최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산부인과내시경-최소침습수술학회 제 2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산부인과내시경-최소침습수술학회는 산부인과 수술 중, 복강경수술, 내시경수술, 로봇수술을 선도해가는 30년 전통의 학회로서 8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대규모 학회다. 신임회장인 김탁 교수의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11월까지 학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김탁 교수는 “학회 회원들과 함께 현재 수술의 최신트렌드인 최소침습에 대해 정확하고 개선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제시해 국민 보건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12/22)
[부음]남상문 전 영진약품 생활건강 대표
남상문 전 영진약품 생활건강 대표이사가 1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6시이다. 연락처는 010-3261-1725 (2014/12/22)
[동정]정요셉 교수, 후쿠오카현 '암연구지원금' 선정
정요셉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교수의 연구과제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 현(縣)의 '암연구지원금' 대상논문으로 선정됐다. 정교수는 여러 암중 가장 나쁜 예후를 보이는 췌장암에서 그 예후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암줄기세포 면역마커를 발굴하는 내용의 연구계획, 'Prognostic significance of immunohistochemistry of stem cell markers in periampullary cancers'으로 장려상에 선정돼 연구비를 수여받게 됐다. '암연구지원금' 사업은 재단법인 후쿠오카현 '튼튼한 건강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암 예방사업의 하나로서 국제적으로 우수한 암 연구에 대해 매년 연구지원금을 수여하고 있다. (2014/12/22)
[동정]황태호·강대환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소 황태호·강대환 교수가 지난 12월1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의료분야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개발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황태호·강대환 교수는 창조적인 학술연구로 보건의료기술 발전과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통해 보건의료산업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보건의료기술 육성·발전을 위한 연구 환경, 제도 및 법제적·사회적·윤리적 규제 개선 등에 기여한 연구자로 선정되어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황태호 교수는 1989년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줄곧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를 해왔고 지난 20여년간 유전자 치료제와 관련된 연구(실험연구 8년, 초기임상연구 12년)을 해오고 있으며 12년전 국내에서 시작된 JX594 항암 바이러스 연구는 현재 후기 상업화 다국가 임상시험을 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서 항암 바이러스의 세가지 기전을 밝혀냈다. 특히 그 중 항암 바이러스의 기전 중 항암 면역기전이 환자의 생존율과 관련된 핵심적인 기전임을 밝혀냈는데 이 과정에서 Lancet Oncolology, Nature, Nature Medicine,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강대환 교수는 소화기암 표적 항암제 방출형 소화기 스텐트, 광역동 치료와 스텐트 시술의 동시적용을 가능케 한 광역동 소화기 스텐트 개발 등 소화기암 치료를 위한 기능성 소화기 스텐트 개발에 매진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보건의료기술을 진흥시키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산출한 연구자를 적극 발굴·포상함으로써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유일의 HT(Health Technology : 보건의료기술) 분야 유공자 시상 행사다. 7월말까지 소속기관 및 협회의 추천을 받아 신청을 한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정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대통령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2명), 보건복지부장관표창(35명)등 총 38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2014/12/18)
[동정]정연훈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정연훈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12월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내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난청질환의 기전 규명 및 치료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는 “함께 고생하고 연구한 여러 교수님, 학생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2014/12/18)
[동정]김태연 연구소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태연 보령바이오파마 생명공학연구소 소장이 12월1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태연 소장은 지난 25년간 성인용 Td백신(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신)을 비롯한 다수의 백신을 연구·개발하며 국내 백신 연구개발 기술 확립과 기반기술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백신연구개발전문가로는 최초로 우수개발자 부분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인용 Td 백신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공공백신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체 생산하는 회사가 없었다. 혼합백신의 경우 2가지 이상의 항원이 동시에 주사되는데 항원의 안정성 및 부작용 측면이 매우 중요해 항원 혼합기술이 굉장히 중요하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성인용 Td 백신을 자체 연구·개발해 100% 국산화했으며 높은 항원성과 면역원성을 나타내고 있다. 1임상이 안정적으로 완료됐고, 현재 3임상 및 제품허가가 진행 중이다. 또한 기초필수 백신은 국가 보건 안전망에 대단히 중요하지만, 현재 완제 수입으로 국내 자체 생산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태다. 보령바이오파마 생명공학연구소는 그동안 기초필수백신에 필요한 항원의 고농도 생산기술 개발, 인체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항원의 고순도 정제기술 개발, 항원 혼합기술 개발로 다가백신 기반기술 확립하며 연구부터 생산까지 국내 수입완제 백신의 100%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김태연 소장의 공이 매우 컸다. 향후 보령바이오파마는 기초필수 백신 자체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다가백신 개발이 가능해져 수입대체 가능할 뿐 아니라, 국민 보건의료안전망 구축 및 백신주권 확보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4/12/18)
[동정]김종성 교수, '의사가 만난 퇴계' 출간
동양사상을 기반으로 한 의료인문학의 문을 여는 최초의 책 김종성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쓴 ‘의사가 만난 퇴계 : 조선성리학의 현대의학적 해석’이 올해 충남대학교 우수도서사업에 선정돼 출간됐다. ‘의사가 만난 퇴계 : 조선성리학의 현대의학적 해석’은 동양 사상을 기반으로 한 의료인문학의 문을 여는 최초의 책으로, 성리학과 현대의학의 만남을 주선한다. 경쟁과 부(富)를 추구하던 물질문명이 지난 한 세기동안 전 세계를 지배해오다가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 인간답게 살아가야 하나. 김 교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이 아니라 영적인 건강”이라고 강조하면서, 현대인들이 지향해야 할 삶의 좌표를 퇴계에게 물어본다. 저자는 “조선성리학 이론은 현대의학 이론들보다도 500년 이상이나 앞서 있었다”고 말하며 “인심(人心), 도심(道心),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 등 조선성리학의 철학적인 개념들을 현대의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했다”고 말했다. 의료계 종사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권할만한 책이다. 김 교수는 “최고의 의사는 철학자이다.”라는 의학의 선구자 Galenos(129-199)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의술이 진정한 인술이 되기 위해서는 의료계 종사자들의 건강한 영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이팅게일 선서, 의사헌장 등 서구 의료인문학 내용들이 보건의료인들의 나아갈 바를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지만 조선성리학은 “∼이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라는 인간의 본질과 관련된 더 깊은 차원의 답을 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사람의 삶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2014/12/17)
[동정]이임순 교수, 제6회 오천혜상 수상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12월12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55차 정기총회에서 제6회 오천혜상을 수상했다. 이임순 교수는 정부의 인구정책 지원을 비롯해 저 출산 고령화 극복사업, 모자보건사업, 생식보건 증진 사업에 적극 관여해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공헌해 왔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부회장으로 불임치료 관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성교육 및 성상담, 아가사랑 사이트 상담 위원, 모자보건 분과위원회 위원, 청소년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으며, 국제가족보건복지연맹 아태지역 실행이사, 아태피임자문위원회 한국대표로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생식보건향상을 위해 봉사해왔다. 1998년부터는 건강한 가족계획연구회(피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건전한 성문화 조성과 성병예방, 인공임신중절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임순 교수는 오천혜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원을 포함 500만원을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기부했다.(2014/12/17)
[동정]문경호 교수, 고관절학회 제29대 회장에 선출
문경호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삼성의료원 강당에서 개최된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고관절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의 16개 분과학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학회로 1981년 12월19일 고관절회로 창립됐다. 250여 명의 회원들이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통해 고관절 분야의 전문지식을 교류하며 발전하고 있다. 문경호 교수는 “학문의 발전과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학회의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12/17)
[동정]김재헌 교수, 통증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김재헌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제5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C자형 영상증강장치를 이용한 통증 치료 시 의료진과 환자의 X선 노출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논문(The Radiation Exposure of Radiographer Related to the Location in C-arm Fluoroscopy-guided Pain Interventions)으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C자형 영상증강장치는 가로, 세로로 움직일 수 있는 X-ray 장비다. 급성이나 만성, 암환자의 통증 치료 시 시술에 사용하는 바늘이나 시술 장비가 정확하게 위치했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또 치료가 필요한 디스크나 협착 부위, 관절 등 필요한 곳에 약물이 잘 주사됐는지, 시술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C자형 영상증강장치는 그 양이 많지는 않으나 장비 사용 시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X선에 노출되는 문제가 있다. 김재헌 교수는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영상증강장치 촬영자의 위치에 따라 디지털 X선 피폭 측정계를 이용해 X선 노출량을 측정했다. 시술 받는 환자의 바로 옆에서 측정한 양도 함께 조사해 총 300여 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침대 옆에서 한 발자국(약 30cm)만 떨어져도 노출량의 절반(평균 53%)이 줄었으며 두 발자국(약 60cm)정도 떨어져 있는 경우 X선 노출량이 8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헌 교수는 “C자형 영상증강장치는 통증치료 시 꼭 필요한 장비”라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 X선 노출량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2014/12/17)
[동정]김수영 전임의, 트래블 그랜트 어워드 수상
김수영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교신저자 :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정준원 교수)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14 유럽소화기학회(UEGW, 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에서 '2014 Travel Grant Award'를 수상했다. 김수영 전임의는 이번 행사에서 'The Efficacy of Carbon Dioxide Insufflation In Upper Gastrointestinal Tract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 A Randomized, Double-blind, Controlled Prospective Study(내시경적 상부 위장관 점막하 박리술시 이산화탄소 송기의 효과 : 이중맹검 무작위배정 전향적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로 수상을 했다. (2014/12/16)
[동정]임군일 교수, 미국 연구학회지 편집위원 선임
임군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지(Journal of Orthopaedic Research) 편집위원회 위원(editorial board member)에 선임됐다. Journal of Orthopaedic Research는 정형외과 기초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로 알려져 있다. 임군일 교수는 2015년 1월부터 논문선정과 학회지 서문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임 교수는 세계정형외과연구학회(International Combined ORS)의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10월에는 미국에서 간행되는 조직공학의 유수 저널 Tissue Engineering(IF 4.2) 표지에도 채택된 바 있다.(2014/12/16)
[동정]김형지 교수, 노인비뇨기요양연구회장 선임
김형지 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 비뇨기과 교수(비뇨기과장·대외협력실장·53세)가 지난 12월1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비뇨기과학회 노인비뇨기요양연구회 창립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단국대병원 비뇨기과장과 대외협력실장, 수술실장을 맡고 있으며 충청남도의사회 부회장과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을 포함해 대한비뇨기과학회 및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상임이사, 유럽비뇨기과학회, 국제요실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대외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신임 김형지 회장은 “노인요양과 관련된 요로감염, 카테터 연관 감염, 배뇨장애 등의 모든 비뇨기계 질환 및 관리에 대해 힘쓸 것”이라며 “나아가 노인비뇨기요양 관련 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해 보다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14/12/16)
[동정]범부처신약개발단장에 주상언 씨
주상언 박사가 제2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에 임명됐다.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는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이끌어 갈 신임 사업단장에 주상언 박사(전 차병원그룹 최고기술경영자)가 12월15일자로 임명됐다. 정부는 사업단장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시작해 1개월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1차(서면)·2차(면접) 평가 실시 및 후보자 지원자격 검증 실시, 사업단 이사회를 통한 심의·의결 절차를 통해 사업단장을 최종 선정했다. 12월15일 3개 부처는 단장공모 절차를 거쳐 차기 사업단장으로 주 박사를 임명했으며, 주 박사는 2017년 12월14일까지 향후 3년 간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으로서 한국의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주상언 신임단장은 의·약·산·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의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제약회사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는 등 의약/제약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73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5년부터 2001년까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내면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 학계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등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 및 바이오기업에서 R&D 최고 책임자로서 직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는 차병원 그룹 최고기술경영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로 그 역량을 발휘해 왔다. 주상언 신임단장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장 대표적인 사업으로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사업”이라며 “글로벌 라이선싱아웃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2014/12/15)
[인사]가천대 길병원
▲제1진료부원장 김주현 ▲제2진료부원장 이정남 ▲제1진료부장 최혜영 ▲제2진료부장 박현미 ▲제3진료부장 조용균 (2014/12/15)
[부음]정태호 전 경북의대 학장 별세
정태호 전 경북의대 학장 12월12일 별세. 채성철 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의 빙부상. 정혜리 대구가톨릭대병원 소아과 교수 부친상. (주)케이비친환경 정종찬 본부장 부친상. 고인의 빈소는 경북대병원 특 101호실(053-200-6464)에 마련됐으며 15일(월) 오전 9시 대봉성당에서 발인해 군위성당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2014/12/15)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발령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발령 ▲인구정책실 인구정책과장 겸 인구정책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지원단장 염민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홍중 ▲운영지원과장 이태근 ▲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한창언 <12월15일자>(2014/12/15)
[화촉]정혜진 한국오츠카제약 대리
정혜진 한국오츠카제약 기획팀 대리가 오는 12월20일 오후 12시30분 부산 해운대 마리나컨벤션 웨딩홀 1층에서 화촉을 밝힌다.(2014/12/15)
[동정]박종연 의안사, 한국인 최초 미국협회 정회원 선출
박종연 삼성서울병원 안과검사실 수석 의안사는 지난 10월 미국 시카고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미국의안협회’(ASO, American Society of Ocularists) 추계학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ASO 정회원 선출은 의안사·의안제조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안협회 정회원은 1년에 1~2명 정도 밖에 선정이 안 될 정도로 학회에서 지속적으로 평가와 학점이수를 병행해야한다. 또한 5명의 수준높은 안과계 의료진의 추천서가 필요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박종연 수석은 이번 학회 마지막 세션에서 역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의안 제작과정(Artificial Eyes Using a Laser Painting Machine)’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대한민국의 앞선 의안 제작기법을 소개해 참가한 300여 명의 세계 각국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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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