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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조문준 교수, 폐암학회 차기이사장에 선출 |
조문준 충남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11월21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조문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 방문교수, 미국 M.D. Anderson 암센터 파견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및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조 교수는 “학회 내 활발한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한 폐암 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전하며 “국민들에게 폐암의 예방․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암보다 폐암 치료는 서로의 협력을 기본으로 하는 다학제적 접근으로, 폐암학회에는 폐암의 진료에 관여하시는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이 같이 참여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부터 이사장제를 도입한 대한폐암학회에서 2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조문준 교수는 2015년 1월부터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2014/11/28) |
| [화촉]백병원 홍보팀 송낙중 씨 |
인제대 백병원 홍보팀 송낙중 씨가 김미정 양과 11월29일(토) 오후 4시 여의도 현대컨벤션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2014/11/28) |
| [동정]박형준 교수, 신경과학회 향설연구비상 수상 |
박형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 얼굴어깨상완근디스트로피에서 변경 유전자(Modifier Gene)의 탐색’이란 연구주제를 통해 향설연구비상을 수상하며 연구 지원금 1천만원을 받았다.
‘얼굴어깨상완근디스트로피’는 가장 흔한 유전성 근육병의 하나로 얼굴과 어깨부터 시작하여 팔과 다리의 힘이 순차적으로 천천히 약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박 교수는 “한국인 얼굴어깨상완근디스트로피 근육병 환자에서 근력 약화에 영향을 주는 변경 유전자들을 탐색해 질병의 발생 원리를 밝히고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신경근육질환 전문가로서 활발한 임상연구와 각종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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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음]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
병리학계의 원로이자 석학인 지제근 서울대학교명예교수가 11월26일 오전 별세했다.
故 지제근 교수는 암 투병을 해 왔으나 최근까지 의료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오다 갑자기 운명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62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의대 교수(병리학교실)로 재직한 뒤 2003년 정년퇴임 했다.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대한병리학회 회장, 대한의사학회 회장, 대한의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 연구소장 등을 지냈으며 정년 후 의학한림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의학발전 전반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故 지제근 교수는 신경병리학 전문가로서 학술발전뿐 아니라 우리말 의학용어와 과학기술 용어에 관심을 가지고 용어의 체계화와 표준화에 평생을 바쳐왔다. 그 결과물로 2004년 의학용어 큰 사전을 출간하는 등 우리나라 의학교육 및 의학문화 발전을 이루는데 큰 족적을 남겨왔다.
이 같은 공로로 201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의학회가 제정한 의학공헌상을 1회로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서울의대 동문인 부인 이미나 여사와 1남1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은 11월 28일(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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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임영기 교수, 방사선방어학회 차기회장 선출 |
임영기 가천대학교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1975년 창립된 이래 의학, 공학,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방사선방호에 관한 전문적인 학문과 기술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방사선에 관한 국내외 현안에 대해 국민의 방사선 이해증진을 주도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 심포지엄을 유치해 2015년 10월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4년마다 개최되는 방사선분야 올림픽과도 같은 국제방사선방호연합대회(IRPA)를 2020년 국내 유치했으며 전 세계 전문가 약 4천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국격의 향상에도 매진하고 있다.
회장에 선출된 임영기교수는 한국과총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저선량방사선학회 편집 및 학술위원으로 한국을 대표하고 하고 있고 방사선 진흥협회 기획위원장직도 겸하고 있어 방사선의 안전은 물론 진흥에도 두루 힘쓰고 있다.
향후 1년간은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차기회장 역할을 수행하고 2016년부터 2년간 회장으로 학회를 대표해 견인할 예정이다.(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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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명준표 교수, 아태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
명준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11월13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s)를 수상했다.
명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석면폐증에 대한 직업 및 환경 노출력의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석면폐증은 고농도의 석면 노출이 전제되는 질환이며, 국외 연구에서는 대부분 직업적인 노출이 원인이다. 하지만 한국의 석면폐증의 역학에서는 석면광산 인근 거주 주민들의 석면폐증 발생에 대한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국내의 석면폐증의 석면 노출의 역학적인 규명을 위해서는 직업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노출 수준 역시 고려해야하는 상황이며, 이는 국외의 상황과 완전히 다른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명 교수는 “이번 연구가 국내에서 진단된 석면폐증의 환경 및 직업적인 노출원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이들의 노출수준을 정량화함으로써 보상기준 설립 및 질병예방을 위한 자료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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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김재연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김재연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박창일) 간호사(35세)가 감염병 관리 유공자로 선정되어 최근 경남 거제에서 개최된 개최된 '2014년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간호사는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로 감염관리실에 근무하면서 작년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총 656건의 법정 감염병을 즉시 해당 보건소에 신고해 감염병 확산예방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법정 감염병 환자가 발생했을때는 지체없이 보건소에 신고하고 필요시에는 환자격리 기준기침에 따라 환자를 격리해야만 다른 환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추가적인 감염병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김 간호사는 “내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1/26) |
| [동정]오민아 약제팀장, 병원약사상 수상 |
오민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약제팀장이 11월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병원약사상을 수상했다.
오민아 팀장은 20년 이상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병원약제 업무 개선 및 약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약물의 안전한 사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2014/11/26) |
| [동정]김세준 교수, 메디칼R&D포럼 학술상 수상 |
김세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11월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회의장에서 열린 ‘메디칼R&D포럼 2014 추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세준 교수는 ‘줄기세포치료 다음 단계로서의 세크리톰(Secretome) 간부전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로 학술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줄기세포연구 다음 단계의 치료모델을 제시하는 연구에 해당한다.
김세준 교수의 이번 연구는 11월13일∼16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개최된 세계줄기세포학회에서도 2014년 줄기세포 및 조직공학연구의 주요업적 8편 중 하나로 선정돼 발표되기도 했다.(2014/11/26) |
| [동정]이영호 교수, 국제제대혈학회 초청 강연 |
이영호 한양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제대혈학회(1st International Cord Blood Congress)에 초청돼 ‘난치성 신경계질환 아이들에 대한 제대혈 및 말초혈 단핵구 세포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국제제대혈학회는 제대혈관련 국제학회로 중국 광저우에서 처음 열렸으며, 약 300명 이상의 제대혈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대혈과 소아혈액암 권위자인 이영호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뇌성마비 환자들에 대한 제대혈세포치료의 국내 경험과 현재 임상시험 중인 말초혈 단핵구 치료에 대한 중간결과들을 발표하면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공동연구 제의를 받았다.
이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골수이식센터에서 1년 동안 연수했다. 현재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식조정위원,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교장 등을 맡고 있다.(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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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이성낙 교수, 독일 '십자공로훈장' 수훈 |
이성낙 가천대학교 명예총장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서훈한 십자공로훈장(Das Verdienstkreuz am Bande)을 받았다. 서훈은 11월13일 독일대사관저에서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대사가 전수했다.
이성낙 명예총장의 독일 십자공로훈장 서훈은 한국과 독일간의 학술 및 문화예술 분야 교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이 명예총장은 고교시절 독일에 유학해 뮌헨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지에서 20년간 의사로서, 연구자로서 독일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왔으며 특히 독일에 거주하는 동안 유럽의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섭렵해 왔다.
귀국 후에도 이 명예총장은 한독협회 등 민간차원에서 한국과 독일의 관계증진을 위한 학술 및 문화 활동에 앞장서 왔다.(2014/11/25) |
| [부음]배용찬 일동제약 수원지점장 부친 |
일동제약 수원지점장 배용찬 부장의 부친이 11월23일 별세했다. 빈소는 수원 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이다. 연락처는 031-229-9551(2014/11/25) |
| [부음]중소병원협 채희윤 국장 부친상 |
대한중소병원협회 채희윤 국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인천 IS한림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11월24일(월) 오전 10시. 연락처 010-3209-6831(채희윤).
(2014/11/24) |
| [동정]황득수 교수,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회장 선출 |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 정형외과 황득수 교수가 11월14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제24차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황득수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 후, 미국 피츠버그 대학 정형외과 교환교수, 충남대학교 정형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대한고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장을 맡고 있다.
특히, 황 교수는 평소 고관절 관절경 학회(ISHA)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스포츠 질환과 연관된 고관절 질환 연구 및 치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전지역경기단체 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황 교수는 “ 학회 내 활발한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스포츠 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전하며 “ 국민들에게는 스포츠의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도 준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황득수 교수는 2015년 11월까지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2014/11/24) |
| [동정]김동익 교수, 대한정맥학회 신임회장 선출 |
김동익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11월16일 서울시립보라매병원에서 열린 2014년도 제28회 대한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4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김 교수는 2015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정맥학회 UIP(Union of International Phlebology) 학술대회인 Seoul UIP 2015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향후 학술대회의 대회장으로서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정맥학회는 올해 14년째를 맞는 학회로 국내 16지역 병원에 1천여 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춘계심포지엄, 학술집담회, 워크숍 등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4/11/24) |
| [동정]김세준 교수, 메디칼R&D포럼 학술상 수상 |
김세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41세)가 11월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회의장에서 열린 '메디칼R&D포럼 2014 추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세준 교수는 '줄기세포치료 다음 단계로서의 세크리톰(Secretome) 간부전 치료효과'를 입증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줄기세포연구 다음 단계의 치료모델을 제시하는 연구에 해당한다.
김세준 교수의 이번 연구는 지난 13~16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개최된 세계줄기세포학회에서도 2014년 줄기세포 및 조직공학연구의 주요업적 8편 중 하나로 선정돼 발표되기도 했다.(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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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이민수 교수, 세계정신의학협회 존17 대 대표 재선출 |
이민수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세계정신의학협회(WPA: World Psychiatric Association) zone 17 대표로 재선출됐다.
Zone 17은 동아시아의 중국, 일본, 홍콩, 대만, 한국, 몽고의 6개국을 포함한다.
임기는 2014년 9월부터 2017년 9월까지 3년간 이다. 이민수 교수는 지난 201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Zone 17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지난 3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높은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대표 선출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정신의학협회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다. 세계정신의학협회는 세계 117개국 20만명 이상의 정신과 의사를 대표하는 협회로 지역에 따라 총 18개의 지구로 나누어져 있으며, 3년마다 세계정신의학협회 총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민수 교수는 1977년 고대의대를 졸업해,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교환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 우울증센터 소장, 보건복지부 지정 정신작용약물유전체센터 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실행위원회 부총무국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회장, 환태평양정신의학회(PRCP: Pacific Rim College of Psychiatrists) 회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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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김경희 과장, 한국심초음파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김경희 세종병원 심장내과 과장이 ‘제37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 과장의 이번 수상은 총 92편의 발표논문 중에서 선정된 것으로 국내 및 해외 학자들의 연구 논문과 겨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아시아태평양심초음파협회와 연합해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11월8일과 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는 공동학술대회로서 영국, 벨기에, 노르웨이 등 유럽 3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에서 심초음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22명과 1천여 명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대회 전 위원회의 초록 심사를 거쳐 총 125편 중 92편이 발표논문으로 채택됐으며, 92편의 초록 발표를 통해 학회 회원들은 심초음파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장내과 김경희 과장은 대회에서‘폐동맥 고혈압 백서 모델에서 막시텐탄과 실데나필의 병용요법에 따른 치료효과’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해‘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 과장은 연구를 통해 폐동맥 고혈압 환자에게 새로운 약제인 막시텐탄과 실데나필 병용 요법이 장기 생존율과 우심실 재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다.
폐동맥 고혈압은 희귀난치성 심장질환으로 심장과 폐를 잇는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함에 따라 전신 무력감, 현기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질환이 지속될 경우, 우심실 심부전으로 전신 부종, 복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즉시 사망하기도 한다. 국내에는 약 5천여 명의 폐동맥 고혈압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현재 의학 수준으로서는 완치가 불가능하고, 사망률 또한 높다.
김 과장은 “과거 불치병으로 인식된 폐동맥 고혈압은 치료법이 개발된 현재까지도 3년 내 사망률이 45%에 이른다. 이번 연구로 폐동맥 고혈압 환자가 우심실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동능력의 향상과 생존률도 증가함을 발견했다. 의학자이자 전문의로서 기초연구와 환자 임상치료에 계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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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두손병병원 개원20주년 기념식 |
황종익 두손병원(경기도 안산 소재 수부외과병원) 병원장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아 12월10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기념 송년회를 개최한다.(2014/11/20) |
| [부음]김충현 한양대구리병원 교수 부친 |
김충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교수 11월19일 부친상.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21일(금) 오전 7시 발인해 천안공원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장례식장 연락처는 02-2290-9442(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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