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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05일 (목) 12:54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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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정 · 전체· 행사 · 인사 · 부음 · 화촉 · 동정 · 이전 ·선출 ·수상 ·모집
[동정]양소영 교수, 젊은연구자상 수상
양소영 중앙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11월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19차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학회 학술대회(APSR, 19th Congress of Asian Pacific Society of Respirology)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s)’을 수상했다. 양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복강경하 대장절제술을 받는 환자에서 호흡기 양식에 따른 sRAGE 및 S100A12 수치와 수술 후 호흡기계 합병증과의 연관성(Associations of sRAGE and S100A12 on postoperative respiratory complications according to different two ventilation modes after laparoscopic-assisted colorectal surgery)’ 연구논문을 발표해 이 상을 수상했다. 세계 각국에서 폐 손상과 관련돼 진단하거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생물학적 표지자들이 연구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sRAGE’와 ‘S100A12’는 수술 후 급성 폐 손상의 초기 단계에서 증가 소견을 보이는 것으로 현재 보고되고 있는 지표다. 양소영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대장절제술을 시행하는 환자들에서 호흡기 양식에 따른 수술 후 호흡기계 합병증의 발생률 차이를 확인하고 ‘sRAGE’와 ‘S100A12’ 수치와 호흡기계 합병증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분석함으로써 수술 후 호흡기계 합병증을 미리 예측하고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소영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의료원 임상연구조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폐마취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2014/11/20)
[동정]김창근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김창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정은택) 핵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에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등재됐다. 김창근 교수는 핵의학 분야, 특히 Tc-99m을 이용한 방사성화합물의 개발 및 유용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 됐다. 김 교수는 핵의학과 분과 이전 진단방사선과 근무시에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여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최근까지도 새로운 엽산 수용체 표적 분자영상 화합물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출원 하는 등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 사회, 예술, 의학, 공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사전이다. 현재 원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6년 이후 핵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그 연구영역을 넓혀 각종 학술대회에서 수상은 물론 교과서 집필, 후학 양성 등에 힘쓰고 있다.(2014/11/19)
[동정]김창근 교수, 일본 학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김창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교수가 최근 일본 소아알레르기면역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창근 교수는 일본 학회에 정기적인 강연을 통해 소아천식 질환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8일 일본 욧카이치(Yokkaichi)에서 열린 ‘제51차 일본 소아알레르기면역학회(Japanese Society of Pediatric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학술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7개국 2300여명의 소아호흡기알레르기 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창근 교수는 소아 천식을 일으키는 호흡기 바이러스에서 환자중심의 최신 연구들을 소개한 “바이러스 감염과 천식: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40분간 총회 강연을 했다.(2014/11/19)
[동정]김상민 교수, 아시아학회 학술상 수상
김상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2014 아시아 인공관절학회’에서 ASIA Fellowship Award를 수상했다. ASIA Fellowship Award는 인공관절의 연구 및 학술 분야에서 연구 업적과 학술 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교수는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 수술 시 슬개골 재건법 : 강선과 골시멘트를 이용한 새로운 수술 기법(Reconstruction of a deficient patella during revision total knee arthroplasty : Results of a new surgical technique using transcortical wiring)’의 주제논문을 발표하며 이 상을 수상했다.(2014/11/19)
[동정]이재훈 교수, 최우수구연상 수상
이재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11월16일(일) 서울시립보라매병원에서 열린‘2014년도 제28차 대한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Predictive factors of Pulmonary Embolism combined with Lower Extremity Deep Vein Thrombosis(하지 심부정맥혈전증에서 폐색전증의 예측인자)’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은 각각 심부정맥(주로 종아리, 허벅지, 골반)과 폐의 혈관이 혈전으로 막힌 상태를 말한다. 심부정맥혈전증은 약 1천명 중 1명에게 발생되고 절반에서 폐색전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인구 고령화, 식습관 변화, 수술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추세다. 심부정맥혈전증의 합병증인 급성 중증 폐색전증은 진단 이후 7일 내 사망률이 88%로 매우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에서 폐색전증의 위험인자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다. 이재훈 교수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428명의 심부정맥혈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폐색전증의 위험인자를 조사했고, 움직이지 못하는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에서 폐색전증의 위험이 더 크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이재훈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심부정맥혈전증 합병증 연구와 치료에 더욱 더 매진해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4/11/19)
[부음]김한기 신신제약 부회장 부친상
김한기 신신제약 부회장이 11월16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St. Thomas Korean Catholic Center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미국시간)이다. 장지는 Rose Hills Memorial Park & Mortuary 3888 Workman Mill Road이다. 연락처는 031-776-1112(신신제약 비서실).(2014/11/19)
[동정]최종욱 교우, 고대의대 발전기금 2억 기부
최종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32회 졸업, 관악이비인후과 원장)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2014년 11월 4일 의학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 약정했다. 최종욱 교우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고려대학교와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와 후학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별도의 기부행사 없이 조용한 나눔을 선택한 최종욱 교우의 약정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에 걸쳐 의과대학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최종욱 교우는 “모교발전에 조그마한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환자중심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고대의료원과 의과대학이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욱 교우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장, 주임교수, 부원장과 안산병원장을 역임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50주년 기념공로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회)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이비인후과 의사회장, 대한임상보험의학회 이사장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2014/11/18)
[동정]오명희 사무국장, 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장 취임
오명희 이화의료원 사무국장이 11월14일 부산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열린 ‘2014년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 추계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명희 신임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다양한 정보 교류 및 현안 토론 활성화를 통해 협의회 발전은 물론 각 대학병원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사업들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오 회장은 회계, 재무는 물론 구매, 복지 등 병원행정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행정의 최고 책임자이자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로서 효율적인 행정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재무, 회계 경영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3년에는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는 지난 1991년 각 의료기관들의 회계 처리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병원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립하자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 46개 대학병원 재무부서장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2014/11/18)
[인사]식의약처 과장급 전보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전보 ▲불량식품근절추진단 정보관리팀장 기술서기관 강구식 ▲식품영양안전국 식생활안전과장 서기관 오정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재순 <11월17일자>(2014/11/18)
[동정]홍성과·이효정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홍성광·이효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BRIC은 생물학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1996년 한국연구재단과 포항공대가 지원·설립한 기관이다. BRIC이 선정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해외 주요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 과학자들의 우수 논문을 선정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홍성광 교수와 이효정 교수는 임상신경학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인‘ Annals of Neurology(’임팩트팩터 11.92점)에 발표한 논문 ‘Isolated horizontal positional nystagmus from a posterior fossa lesion’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없는 수평방향의 안진은 대부분 달팽이관 내 이석의 이탈에 의한 양성돌발성두위현훈증(이석증)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홍성광․이효정 교수팀은 논문에서 새로운 병소분석기법을 통해 소뇌를 포함하는 후두개의 병변이 수평방향의 체위성 안진을 유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홍성광 교수는 “초기에 이석증으로 진단했더라고 반복적인 이석치환술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최근 발생한 두통이 동반된 경우, 당뇨나 고혈압 같은 뇌․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영상의학적 검사를 통해 중추신경의 이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1/18)
[인사]복지부 과장급 개방형 직위 임용
■보건복지부 ◇과장급 개방형 직위 임용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 보건연구관(일반임기제) 김준년 (2014년 11월17일부터 2017년 11월16일까지)(2014/11/18)
[동정]배대경 교수, 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회장 선임
배대경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 정형외과 교수가 11월16일(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향후 1년이다. 배대경 교수는 슬관절질환과 인공관절술의 권위자로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슬관절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정형학회 이사, 제4차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는 국내 의학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는 정형외과학회 회원을 중심으로 줄기세포 치료와 근골격계 전 분야의 생물학적 재생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기초와 임상분야를 연계하며 학문적 발전과 임상치료의 올바른 적용을 위해 2013년 창립됐다.(2014/11/18)
[부음]대웅제약 이봉용 연구본부 본부장 부친상
이재림씨 별세, 대웅제약 이봉용 연구본부 본부장 부친상 = 빈소:삼성의료원 15호실(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50)/ 발인 : 11월 19일 오전7시/ 장지 : 파주 동화경묘공원/ 연락처 : 02-3410-3900(2014/11/18)
[동정]권소영 교수, 마취통증의학회 학술상 수상
권소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91차 대한마취통증의학과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논문 ‘Ketamine reduces the induced spinal p38 MAPK and pro-inflammatory cytokines in a neuropathic rats’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이 논문은 케타민이 p38 MAPK와 염증성 반응에 미치는 영향 뿐 아니라, 신경병성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연구 결과 대조군과 비교해 신경병증성 쥐모델에서 염증성물질들의 수치가 높게 측정된 반면 케타민 처리를 한 신경병증성 쥐모델에서는 생리식염수만 투입한 군보다 염증성물질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소영 교수는“신경병증성 통증으로 발전하는데 p38 MAPK와 염증성 반응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케타민은 이러한 염증성 물질들을 감소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말초신경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병증성 통증의 발생을 줄이는데 케타민이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2014/11/17)
[부음]김상경 보건신문 국장 모친
김상경 보건신문 국장 11월14일 모친상. 고인의 빈소는 공단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16일 오전 7시30분 발인 예정이다.(2014/11/17)
[동정]강순범 교수, IGCS 2014 ‘자궁육종암’ 세션 좌장
강순범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부인종양센터장)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부인종양학회(IGCS 2014 International Gynecologic Cancer Society)에서 ‘자궁육종암’ 세션 좌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제발표자로 나서 ‘자궁육종암의 임상적 양상 및 보완적 치료(Clinical Aspects and Adjuvant Therapies of Uterine Sarcoma)’를 주제로 연제발표를 했다. 국제부인종양학회(IGCS) 부회장으로 재임 중인 강 교수는 이번 학회기간 중 개최된 운영회의에도 참석해 향후 학회운영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2014/11/14)
[동정]임영진 원장, ROTC 리더스월드 대상 수상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이 11월10일 열린 리더스월드(ROTC 전문 월간지) 창간 25주년 행사에서 '리더스월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ROTC(학생군사교육단) 출신 1천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이날 임영진 의료원장은 국내 의료계 발전에 힘쓰면서 ROTC 위상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리더스월드 대상'을 수상했다. ROTC 13기인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2012년 제15대 경희의료원장에 취임했으며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팀닥터·2009 세계의사월드컵 한국팀 감독·대한의사축구연맹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2014/11/14)
[동정]권순용 교수, 평창 동계올림픽 의무 전문위원 위촉
권순용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무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의료서비스 및 도핑관리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의무 전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권순용 교수는 현재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다.(2014/11/14)
[동정]김기택 교수, 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김기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59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기택 차기 이사장은 “1년 동안 학회의 회무를 파악하고 정형외과학회 6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 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하고, 학회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의 척추, 관절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56년 창설된 이후 7천여 정회원을 가진 큰 학회로 성장해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경기지회 및 인천지회를 비롯해 지역별로 7개 지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형외과 분야의 의료수준 역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SCI 저널에 발표되는 논문숫자나 질적 수준도 괄목할 만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택 이사장 임기는 2015년 11월부터 1년간이며 현재 대한척추외과학회장도 맡고 있다.(2014/11/13)
[동정]이춘용김이석 교수, 하북대병원 학술대회 초청강연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교수와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11월6일~9일 중국 하북대학교병원 학술대회에 초청을 받아 로봇수술과 정형외과 수술에 관해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춘용 교수는 ‘로봇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강연했고, 김이석 교수는 ‘정형외과 수술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 하북대학교병원에서는 지아씬웨이 교수가 ‘수술 전 관상동맥 환자에 항혈소판제 치료법’ 이야준 교수가 ‘혈관성형술’ 리지안휘 교수가 ‘4-D 초음파’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하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교육, 학술, 의학기술 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학 교류를 하고 있다. 이춘용 교수는 197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장(2011~2013),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2003~2005),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장, 대한내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뇨기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의학회 고시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상(2009, 2011),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2012)을 수상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미국정형외과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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