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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 전보인사 |
 일동제약은 19일 보다 전문화되고 조직적인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해 마케팅본부에 의약품사업부와 병·의원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마케팅지원팀장=곽태문 상무 ▲의약품사업부장=이은국 상무 ▲병의원사업부장=전구석 상무 ▲북부지점장=황윤조 부장 ▲서부지점장=신성룡 부장 ▲청주공장 합성부장=박정빈 부장 ▲청주공장 바이오부장=이은래 부장 ▲안성공장 생산지원팀장=하효근 부장.
(2006/04/20) |
|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 영입 |
| 광동제약이 최근 홍보담당에 前 한미약품 홍보담당 이사를 영입하여 상무에 임명했다.
신임 이정백 상무는 1955년 부산생으로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에서 대내외 언론 홍보, 광고 등의 책임을 맡아 왔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신문방송대학원에서 PR광고를 전공 했다.(2006/04/17) |
| 서재필기념회 이사장에 백낙환 |
|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이 서재필기념회 제2대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서재필기념회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2006년 정기이사회를 갖고, 백낙환 이사장을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선출하였다.
백낙환 이사장은 현 인제학원 이사장과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회장, 서재필기념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사진=인제대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2006/04/09) |
|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국민훈장 수훈 |
|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7일 제3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석상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김원배 사장은 지난 1974년 동아제약 입사 이후부터 줄곧 연구소에서 국산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전념해왔다.
1987년 물질특허가 국내에 도입된 후에는 신약개발만이 국내 제약기업의 활로임을 인식하여 신약 개발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제약산업 32년 재직 기간 중 최대로 성공한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국제적인 신약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여 국내 신약 연구개발 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지난 2005년 동아제약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보건의료 투명화, 의료산업 선진화 및 노사화합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2006/04/09) |
| [인사] 제일약품 임원 인사 |
| 제일약품은공장장인 문영일 상무이사(사진)를 전무이사로,부설연구소의 최창규이사를 상무이사로, 합성연구1실의 김문식 연구위원, 신약연구실의 김명화 연구위원을 수석연구위원으로제제연구실의 장병모 수석연구원, 합성연구2실의 변영석 수석연구원을 연구위원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2006/04/05) |
| [동정]건양대병원 기선완교수 복지부 장관상 |
| 건양대병원 정신과 기선완 교수가 지난 3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06년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선완 교수는 2003년 1월부터 대전광역시 서구정신보건센터장에 위촉되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사업의 관리와 전반적인 사업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우울증, 조울증 등의 기분장애와 성격장애, 인지장애에 있어 정신과적 면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장애를 판단하여 적절한 심리 사회적 접근과 정신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기선완 교수는 “국가 사회적 보건복지시스템의 확보는 단순히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시혜의 차원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기초”라며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 되는 현대사회에서 장애와 빈곤의 문제는 이제 더 이상 가족의 차원으로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일정부분 그 책임을 공유하여야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기선완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건양대병원 정신과장과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임원, 중독정신의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6/04/05) |
| [인사] 한국파마 연구소장에 하광원씨 |
| 한국파마는 지난 3일 중앙연구소장에 하광원씨를 영입했다.
하광원 소장은 영남약대(66년) 및 경희약대 대학원(분석화학 및 위생약학, 86년)을 졸업하고 국립보건원 약품부(66~8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장(88~98년), 식약청 생약평가부 및 의료기기평가부장(98~2004년)을 역임했다.
(2006/04/05) |
| [인사]삼천당제약 정기 승진 |
| 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4월 1일자로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사=이우영 실장(중앙연구소), 이명철 부장(영업2본부) ▲부장=영업지원팀 김황휘 외 8명.(2006/04/04) |
| [인사] 환인제약 정기인사 |
| 환인제약은 4월 1일자로 임원 및 간부를 포함하여 각 직급에서 총 39명에 대한 2006년도 정기인사를 단행하였다.
또한, 마케팅실장에 이승식 이사대우, 청주지점장에 김영학 차장대우가 각각 발탁되었으며, 김규천 청주지점장은 수원지점장으로 전보되었다.
▲이사대우=이동수(제제연구실),이승식(마케팅실) ▲부장대우=조도환(원주지점),박종욱(대전지점) ▲차장대우=류영건(부산지점), 김영학(청주지점), 지동현(수원지점), 송주석(인사총무팀).
(2006/04/03) |
| [동정]김미경 약사, 미국 시카고대학 MBA 취득 |
| 중외제약 송파교육원 박희용 교수의 부인이자 피에르 파브르 코리아 김미경 지사장(중앙대 약대 졸)이 최근 미국 시카고대학 록펠러기념교회에서 거행된 제 484차 학위수여식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6/04/02) |
| [인사]의약품시험연구소 소장에 최광식씨 |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지난 28일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소장에 최광식 전 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장을 임명했다.
신임 최광식 소장은 1949 년생으로 1975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5년 국립보건원 약품부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약리병리부 연구관, 조직병리과장등을 역임했다.
의약품시험연구소는 수입 한약재 및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한 의뢰시험과 한약재 규격에 관한 조사연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6/03/29) |
| [인사] 대한뉴팜 마케팅본부장에 박선규씨 |
| 대한뉴팜은 박선규 前광동제약 마케팅 이사를 4월 1일자로 마케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신임 박선규 본부장은 일양약품에서 영업 및 마케팅 PM을 거쳐 삼양사 연구개발본부, 한국로슈 마케팅부장, 경동제약 마케팅이사, 광동제약 마케팅이사를 역임한 전문의약품 마케팅 전문가로 인하대, 성균관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2006/03/29) |
| [인사] 화이자, 이재웅 상무 전무로 승진 |
|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은 22일 이재웅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재웅 전무의 이번 승진은 지난해 정부의 금연정책과 발맞춘 마케팅 전략으로 자사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의 매출을 전년대비 400%이상 급증시키는 등 매출성장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이재웅 전무는 "국내 실정에 발맞춘 철저한 맞춤형 현지화 전략으로 올 한해 한국화이자제약의 일반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재웅 전무는 미국 Southeastern Louisiana University에서 지난 1995년 MBA를 취득했으며, 스티펠, 보령제약,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등 국내·외 제약사를 두루거쳤다. 2002년 파마시아 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2003년 4월 파마시아와의 합병 당시 화이자소비자그룹에 합류해 2004년 말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은 금연보조제 '니코레트'(껌, 패치 두 형태), 올 1월 출시한 바르는 탈모방지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美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 '로게인', 약국판매 1위의 바르는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T' 등을 국내에 출시해 활발하게 판매 중이다. 특히 탈모방지제 '로게인'과 금연보조제 '니코레트'는 모바일 광고 및 TV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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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음] 이규석 현대약품 창업자 별세 |
| 현대약품의 창업주인 李圭錫 前 회장이 3월 16일 오후 6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3세.
故 이 회장은 1914년 경기도 연백군에서 태어나 해월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현대약품의 전신인 현대소독 화학공업㈜를 창립한 제약업계 대표적 경영인이다.
1977년부터 대표이사 회장으로 활동했고 현대약품이 25년 연속 흑자기업으로 탄탄한 기반을 닦은 장본인이었다.
1940년 부인 유재순씨와 결혼하여 슬하에는 2남 2녀를 두었다. 장남인 이한구(李漢求) 현대약품㈜ 대표이사와 차남인 이충구(李忠求) 前 천세산업대표이사가 있다.
장녀인 이은숙(李銀淑)씨는 현대약품㈜ 부회장인 진수창(陳壽昌)씨와 결혼했고, 차녀인 이혜숙씨(李惠淑)는 노갑덕 (盧甲德) 아일수지공업㈜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빈소=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02-392-0299) ▲발인=3월 18일(토) 오전 9시.
<사진=故 이규석 회장>
(2006/03/17) |
| [화촉] 고대 산부인과 나중열 교수 장남 |
|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나중열 교수 장남 승균군과 이흥식씨의 장녀 희승양이 3월 25일(토) 오후 5시 30분 코엑스 컨벤션 센터 1층 그랜드 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02-920-5450~5)
(2006/03/15) |
| [부음]의협신문 신범수 기자 부친상 |
| 의협신문 신범수 기자의 부친 신진영(65)씨가 3월 7일(화) 숙환으로 별세. 발인 3월 9일(목) 오전 8시30분 건국대학병원 영안실 205호. 장지 강원도 춘천시 서면 경춘공원.(2006/03/08) |
| [인사]유니온제약 부사장에 이천수씨 |
| 한국유니온제약은 부사장에 이천수 前대한뉴팜 부사장을 6일자로 영입했다. 신임 이천수 부사장은 1951년 충남 홍성생으로 홍성고와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대웅제약·한화그룹 의약사업부·광동제약 등에서 근무했다.
(2006/03/08) |
| [인사]건양대학병원장에 김종우 교수 |
| 학교법인 건양학원은 건양대병원 안과 김종우 교수를 제4대 병원장에, 또 가정의학과 유병연 교수를 부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은 3월 6일(월) 오전 8시 건양대 대전캠퍼스 보건의학관 1층 명곡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신임 원장과 부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보직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4대 병원장인 김종우 교수(1952년생)는 국내 망막분야 권위자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을 역임했다.
부원장인 유병연 교수(1958년생)는 충남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국대 충주병원장을 거쳐 건양대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이밖에 건양대학병원은 기획조정실장에 김용하, 진료부장 최용우(소화기내과)교수,교육연구부장에 김영진(흉부외과)교수,간호부장에 염혜경, 행정부장에 한우석씨를 각각 임명했다.
(2006/03/06) |
| [인사]의계신문 사장에 전주대씨 |
| <의계신문 인사>
▲대표이사 사장=전주대 국장 승진 △약력=강원도 강릉 출신, 강릉고ㆍ강원대 졸업, 90년 일간보사, 92년 의계신문 입사 ▲상무이사=윤희열(총무국) ▲이사대우 편집국장=박명인 ▲이사대우 취재국장=윤상용 ▲취재국장=하청애 ▲부국장대우 의료팀장=신재경 ▲부국장대우 편집팀장=이상만 ▲차장=윤병기(이상 편집국) ▲이사대우 광고국장=김진영 ▲부국장 대우=노철순(이상 광고국) ▲대리=김미희(총무국)
<이상 3월2일자>
(2006/03/06) |
| [인사] 식약청, 유해물질관리단장 |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장 직무대리=최성락.
<2월 27일자>
(200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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