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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식약청 약무직 위상 흔들린다
  2012-02-06 오전 10:11:00

식품의약품안전청 내 약무직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약무직의 꽃으로 평가되고 의약품안전국의 수장인 의약품안전국장에 기대와는 달리 약무직이 아닌 행정직이 발탁됐기 때문이다.

지난 98년 청 출범이래 약무직의 전담 자리였던 의약품안전국장에 지난 2009년 보건직인 장병원국장이 임명된 이후 그동안 인사 때 마다 약무직이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에 단행된 인사에서 또 다시 탈락함으로써 충격을 주고 있다.

식약청에서 의약품 관련 분야에 몸담고 있는 약무직의 최대 목표는 의약품 안전국장이다.

그만큼 의약품안전국장은 약학을 전공한 약무직으로써는 명예로운 보직이다.

이번 식약청 인사에서 의약품안전국장 1순위로 하마평에 오른 인물은 서울약대 출신의 L국장이었다.

업무적으로나 대내외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L국장이 의약품안전국의 사령탑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약무직들은 아쉽다는 감정을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는 반응이다.

약무직의 입장에서는 전문성이 고려돼야 하는 의약품안전국장 자리마저 일반직과의 경쟁에서 처진다면 자신들의 영역이 갈수록 위축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그나마 청 출범이후 최초로 이 희성청장과 김 승희차장이 모두 내부 승진한 약무직이란 점이 위안이 되고 있다.

실제 이번 의약품안전국장의 행정직 선임은 청장과 차장이 약무직이란점을 고려한 안배 차원의 인사 일수도 있다.

물론 의약품안전국장을 꼭 약무직이 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

그러나 의약품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능력있는 약무직이 의약품안전국의 수장이 된다면 청의 발족 취지에 걸 맞는 효율적인 인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찌됐든 의약품안전국장에 약무직이 선택되지 못한 것은 전문성이라는 원칙에 앞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식약청 내 약무직들은 새로운 의식과 자세를 갖고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시점이다.

【정 해일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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